20171122, 오후2시10분 방문 과테말라 안티구아 7000 콜롬비아 수프리모 7000
전등사를 품은 정족산 자락을 뒤로 하고 자리잡았다 오똑 윗터에 올라 앉아 망실지 물흐름을 내려 보고 왼쪽은 초피산 너머 마니산, 오른쪽은 진강산이 성큼 다가올 듯 서 있으니 어째 심상찮은 명터가 아닐까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풍수지리 非전문가) 산 너머엔 석모도와 서해 바다가 펼쳐진다
바람 세다는 小雪, 손돌바람 품속에 전해지는데 아내와 찾은 카페는 이 마을 옛 이름 '다루지'라는 고운 이름을 지녔다 두 마리의 고양이가 사는 집 자두와 살구 참말 다루지와 잘 어울리는 네이밍이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非작명인) 또 한 식구가 생기면 앵두가 좋겠다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故人 최헌이 부른 바로 그 앵두 말이다
문을 열면 커피향이 훅 들어올 줄 알았다 아니다 식물원 따뜻한 생명내음이 대신한다 수많은 엽록소들이 目下 광합성 중이니 주저없이 싱그러워지면 된다 상쾌하다
커피는 아쉬웠다 뒷맛이 없다 리필은 1000원이며 일반 아메리카노 커피란다 스페셜티 뒤에 아메리카노라니 리필 마니아를 몰로 보는 거얏! 1회에 한해서 주문한 동일 커피든지 아님 통 크게 원하는 스페셜티로...
Read moreHere,cafe Daruji is very beautiful place in Gangwha island. They served some cakes,teas & coffees. I had cinnamon cake and carrot cake. It was 👍. Far away from my home but I wanna go...
Read moreGreat coffee and tea. Best part about this place is that it has beautiful garden and you can feed rabbits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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