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황청리선착장 바로 옆에 뭔가 오묘한 분위기의 카페가 있다. 카페 섬.. 일단 느낌은 좋다. 건물에서 풍기는 스타일이 '여긴 이런곳이야'라고 확실한 메시지를 준다. 매장내 좌석은 10명정도면 가득찰 정도로 크지 않다. 이곳은 야외 테이블 공간이 포인트다. 작은 공원같은 느낌의 컨셉이 햇살좋은 따뜻한 날에는 크게 한몫 할듯싶다.
이집을 찾을때 봤던 몇몇의 리뷰에 '다소 불친절함이 느껴졌다'라고 했는데.. 불친절이라기보다는 불편하지 않을정도만큼 무뚝뚝함이라 표현하고 싶다.
방문 당시 살짝 바람이 부는 날이라 매장내 햇살이 가장 잘 드는 창가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며 바로 앞 바다와 건너편 섬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거 같다.
살짝 외지고 조용하고 멍하니 햇살을 맞으며 커피 한잔...
Read more국내 여러곳을 둘러보았지만, 최애 방문지가 될것 같네요. 장마철인데도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곳이라면, 비가 오지 않는 계절에 온다면,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강화도의 아름다음을 느낄수 있는곳, 편안하게 힐링할수 있는 곳입니다. 강풍주의보가 내려도 운치가 있는 곳 입니다. 카페에서 커피만 마셔도 좋겠지만 시간을 낼수 있다면 사장님이 함께 운영하는 숙박(에어비앤비)까지 하길 추천합니다. 멋진 노을까지 본다면 어떨까요. 동해 일출을 본다면, 일몰은 강화도에서. 섬카페를 운영하시는 사장님 부부의 열정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커피숍 내부와 커피숍 밖 정원 굿입니다. 외국관광객에게 더 알려진곳 같습니다. 주차가 편리합니다. 주변에...
Read more해질녘..그곳..섬이있는..여유와.. 넘좋은 음악
딱 들어서는 순간 제가 평소 애냐 음악을 좋아하는데Turning - Suzanne Ciani 이노래가 나와 전체적 잔잔한 일몰뷰와 넘어울려
기분 업되고 반했어요창가에 앉아보니
어느 외국의 조용한 섬마을에 와있는 여유랄까요..
양껏 힐링하고 왔어요..저희둘이 있을때
배려차원 음악소리 안줄이셔도 되요 오히려 저희 대화가 들릴까봐 신경쓰이니깐요^^사람들이 많음 음악소리를 약간줄여주는게좋구요카페 많이찾아가보면 제 느낌이 거의 글더라구요~^^
찬란하며..차분한..포근한.. 금빛물결을 반짝이는..
마음의 안정과 차분함 충분히 느끼고 지는해를 보며 아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