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스쿨용현5동점 — Restaurant in Incheon

최악 최악 아주 최악 별 하나 조차 아까운 곳 자기네가 실수로 돈 더 계산해놓고 전화로 계산 잘못 됐다고 얘기하니 카드 결제한거라 계좌이체는 못 해준다고 장부에 달아놓을테니깐 나중에 와서 먹으란다 이딴 가게 다시는 가고 싶지도 않은데 내가 왜 장부에 달아놓은거 때문에 먹으러 가야 하는지 내 돈이 왜 여기 묶여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반대로 자기네가 돈 덜 받았는데 내가 다음에 갈 때 돈 더 낼게요 기록해 두세요 하면 팔짝 뛰고 난리쳤을거면서 남에 돈 지네가 맘대로 더 받아놓고 돌려주지도 않고 자기네 가게 와서 무조건 쓰라니.. 이런 개 쓰레기 마인드 갖고 일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 이런 가게가 망하지 않는 것도 노이해 자기네 실수면 죄송한데 와달라고 해서 카드 취소 하고 다시 결제하던가 혹은 계죄이체 해줘야지.. 차라리 이리 얘기 했으면 내가 먼저 그냥 장부 달아놔달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을거임 그리고 가격 이상해서 홈페이지에서 가격 확인하고 계산 잘못된거 알고 전화했지만 혹시 매장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을까봐 따지기전에 전화로 먼저 가격 확인하는데 아 예 하면서 엄청 불친절하게 아 그딴거 왜 물어 이딴식으로 반응하더니 내가 계산 잘못 됐다고 하니 그제서야 그제서야 어머 죄송해요 하면서 급 친절한척 함 평소에는 불친절하다는 소리 그리고 친절한척 하는거지 친절하지 않았음 척이라는게 느껴질 정도 이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로 체하고 하루종일 일도 못했어서 너무 분해서 본사에 컴플레인 넣었더니 본사가 매장에 전화하니깐 절대 안 된다던 계좌이체 바로 해줌 어이가 없네 해줄 수 있는거면서 고객이 말하니깐 안해주고 배짱 부리더니 본사가 압박 주니깐 하네

결론 : 여러분도 강제로 본인의 돈이 이 가게에 묶여 있는 상황이 되고 또한 이로 인한 스트레스 받고 싶으면 가길 추천 그게 아니라면 돈 내고...

아랫분은 참 아쉬운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피자 한 30번정도 시켜먹은것같은데 만족스럽습니다. 카드기가 좀 고물인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두번결제됬었는데 기다렸다가 다시 취소하고 잘 해결했었는데, 가게 찾아가서 카드취소해달라고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아랫분은 좋았던 리뷰는 남기실 생각이 없고 화난경우에만 리뷰를 남기시는군요.. 쓰는건 본인 자유지만 리뷰를 보는 사람입장에선 신빙성이...

피자가 갑자기땡길때 자주 이용하는데 항상 만족입니다 치즈양이나 굽기정도가 맘에드네요 그리고 별도로 토핑추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