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주차장, 바닷가 바로 옆이라 탁트임. 게다가 양식장에서 바로 나온 새우라서 싱싱함. 2. 대중교통이 용이하지 않아 술을 먹고 대리를 부르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3. 먹고갈 경우 1kg당 4.5만원. 새우라면은 4천원. 포장할 경우 1kg당 3만원. 4. 가자마자 자리를 잡고 선불로 계산하면 새우가 바로 나옴. 5. 모든 게 셀프임. 밑반찬이라고는 양파랑 단무지 밖에 없음. 6. 밤에는 근처가 매우 어두워서 밤길 운전에 익숙하지 않으면 좀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함 7. 가격이 작년에 비해 좀 올랐네요.. 😥그리고 예약시스템은 진짜 개선해야할 것 같아요.. 바닷가쪽 자리를 아무리 다들 선호한다지만, 자리를 맡기 위해 사람들이 언제 다 먹나하고 기다리는 건...
Read more2023년 10월 01일 2번째 방문 : 2021년 10월에 알게된 대하 구이 맛집...이곳은 좀 알아야 먹기 편한 곳이다. 일단 입구에서 할머니가 주문을 받는다. 이때 주문하고자 하는 것을 모두 주문하는 것이 좋다. 추가 주문할 때도 이 곳에서 해야 하는데, 줄이 넘 길어서 추가 주문도 쉽지 않당. 메뉴는 새우와 라면 딱 2개, 새우는 포장하면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 오늘은 1Kg당 5만원(포장은 3만5천원), 이외에 공기밥과 맥주, 소주, 사이다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이곳의 장점은 단 하나 노을이 지는 바닷가 바로 옆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 자리를 잡기에는 노력이 좀...
Read moreBig parking place, big line up. If you like big size shrimps Recommended but place to eat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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