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런 곳은 가지 마세요. 된장이나 이런 기본 베이스는 좋아서 오랫동안 장사했겠지만, 이젠 배가 불러서 서비스의 기본이 없네요. 반찬들은 말라비틀어진 것들을 주고(기분이 나빠서 좀 과장해서 씁니다) 생선도 구웠다가 마른 걸 데워주고 밥도 양이 장난인지 야박하게 딱 떨어지는 그룻에 주고 돈 값도 못하는 걸 굳이 여기까지 가서 먹고싶지 않네요. 세월이 가면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쉽지 않지만 주인이 돈독이 올라 이젠 이런 서비스가 눈에 안 보이나봅니다. 이런 집은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죠. 오늘 알바 하는 세 남자. 지들이 더 떠들고 분위기 양아치처럼 만들어서 코로나로 눈치 보며 먹는...
Read more영양솥밥정식 4인분 먹었는데 솥밥 양이 어이가 없을 정도로 적어 공기밥을 또 시켜 먹었어요. 제육볶음, 생선구이, 도토리묵무침은 추가로 시킬때 유료였는데 4인분이나 시켰는데 너무 적고.... 친절, 서비스도 좀 부족하고 깔끔한 느낌도 그다지..... 그릇도 지저분해서 교환하고 테이블도 저희가 다시 닦고 밥 먹었네요. 식당에서 고양이를 키우시는데 식탁위에서 점프를 하고... 아무리 관광지 식당이고 지나가는 손님들이 온다지만 좀...
Read more항상 정식만 먹었는데..오늘은 곤드레돌솥밥 먹었어요...곤드레도 많이 들어있고...누른밥도 먹고 좋았어요 ^^ 두달에 한번꼴로 가는거 같아요~ 반찬이 항상 정갈해서 좋습니다. 메뉴는 찍은게 없어서..밖에나와서 예쁜조경찍은거 올려봅니다.^^ 코로나시대에 돌아다니기도 쉽지않아서..항상 가는곳만 잠시 숨쉬러 갔다오곤 합니다....오는길에 대명항에서..김장용 새우젓깔 사왔는데..6키로에 3만원 줬는데..양도 많고 새우젓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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