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ria — Restaurant in Incheon

이사진에서보시다싶이 롯데리아 남동공단점 에서 티렉스5개를 주문(배달)했는데.... 치즈스틱5개가추가로왔다. 처음엔 신제품이라 아..이밴트로 치즈스틱이왔구나라고생각한후..맛있게먹다가...문득영수증을 보니.. 왜 3만을넘었지??라고생각한후.. 천천히 보니 헐....아에시키지도않은치즈스틱이5인분이계산되어 온것이다. 내동생이 항의했더니 아이라고무시를한걸까?? 발뺌을하며,,소비자가 잘못을했다며...내동생이실수했다고다그쳤다...그러면서.,..우리가잘못됬다는식으로 마무리를 지을려고했다,..보다못한내가 아빠한테 넘겨더니 처음에는 소리을높이면서 우리의잘못을 왜 항의하냐고따졌다.. 우리는 고객샌터에도 전화을했지만...여기에서도 먼가,,대충대충해결할려고했다,또어이가없는게..전화내용이 녹음이되다고 사전에 ARS나왔는데....... 우리가 통화녹음된 것을 들려달라 라고했으나 녹음이안된다는것이다..이게먼 개소리냐..어이가없네.. 아이라고 이딴식으로 할거면 때려치워라... 이런술법은 아이들을이용해서 가게에매상을 올리고어린이을무시하는것이 나를화났게했다.어이가 정말없다. 괜히 이딴식으로 하다가외국인이똑같히당하면 우리나라가망신당하고 무시당한다.. 나는한국인으로서자부심이많은 사람으로서 절대 용납이않된다...그렇게시간이흘른후 다시는 이런일이없게하겠다고 정말진심으로...

우선 롯데리아 위치는 좋아요. 주위 아파트 단지들에서 오기 편합니다. 매장도 널직하고 키오스크 2대 있어서 주문하기도 편합니다. 하지만 우선 몇번 와봤지만 매장안의 청소 상태나 청결 상태는 별로;;;직원들이 적어보이고 청소하는데 별로 신경 안쓰는 느낌.. 라이스 버거,오징어 버거 2개씩 시켰는데 나오는데 20분 넘게 걸렸어요..저녁 8시라서 피크 시간도 좀 지난시간인데 이정도 걸리다니 ㅎㅎ 버거 만드는 직원이 1명 뿐이라서 많이 느린것 같았어요. 햄버거 상태는....요즘에 롯데리아가 많이 변했???다고들 하는데..그냥 롯데리아가 롯데리아하는 느낌??? ㅋㅋㅋ아무튼 전 그랬습니다.그냥 행사할때는...

일단 간단히 식사하는데는 좋다. 다만 누군진 모르지만 콜라 몇번씩 리필해가는 사람이 있는지 리필 한번만 된다고 계속 말해서 좀 기분이 언짢아질때도있다.....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