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도 모르고 아는것이라곤 하소동 2주공아파트 근처라는걸 알고 지인이 일러준 식당안으로 들어가니 평일 점심시간 이어서인지 식탁이 하나 둘 정도 빈자리가 보일정도로 손님이 꾸준히 들어왔고 우리 일행은 들깨 칼국수를 시켰는데 주문을받고 음식을 나르는 이는 아들인듯하고 주방에는 그의 부모님인듯 나이드신분 들이 음식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잠시후에 들깨국수가 큰 아주 큰접시에 담겨 나오고 으레 겉절이 김치가 두접시가 따라 나왔는데요
국자로 한그릇을 옮겨 담으니 이미 구수한 냄새와 혀끝에 닿는 고소함에 우리는 경쟁하듯 칼국수를 각자그릇에 옮겨 먹었는데 우리는 배가 다차도 아쉬움이남아 음식은 남기면 안되는거야 하며 국물을 그릇에 옮겨 마무리하고 식당을 나오며 우리 이 칼국수집에서 다음 또 만나자고 약속했습니다 한번들 드시러...
Read more동생과 와서 냉콩국수를 먹었습니다. 냉콩국수의 맛과 식감은 가히...
Read more착한가격 집이라 가성비 좋음. 들깨하고 해물 둘다 평타이상 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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