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다이닝원을 가는데 아는 지인이 여기에 내려와 사셔서 오랜만에 들려 식사대접을 해 드렸다. 다이닝원은 한번도 안오셨는지 연신 좋다고 하시며 음식을 드셨다. 난 블로그의 리뷰를 보고 이미 제천 다이닝원을 파악하고 와서 그런지 서울과 음식이 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순환이 안되어 그런지 음식이 메마르고 매장이 많이 어두웠다.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6시 정도 임에도 매장안은 9시 이후 같았다. ㅠㅠ 계산시 포인트 적립되냐고 하니 단호하게 NO.. 헐 참고하세용.^^ 작아서 그런지 음식의 종류는 비슷하게 타 매장과 해 놓은 것 같은데 왜이리 먹을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지..
지인께서는 맛있게 드시니 기분은 좋았다. 내일도 동생과 서울에서 다이닝원을 가는데 다른 곳으로 갈까...
Read more원주 다이닝원과도 비교가 많이 됩니다 첫째로 청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비치된 식기들이 물기가 그대로 있고 양념식기는 음식물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있네요 두번째로는 단새우초밥등 일부 초밥의 밥크기를 과도하게 크게 해놓네요 이익을 높이기 위한 꼼수같아서 불편했어요. 셋째로 일부 직원들의 불친절함이 많이 아쉬웠어요
아마도 제천에 하나뿐인 일식뷔페라는 점때문에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다는 마음...
Read more다이닝원 서울에서도 여러지점 많이 가봤는데 왠지 진짜 모르겠는게 생선에서 비린내가 나고 음식들이 비었는데 물어보니 곧 나올거라해서 40분 기다리고 너무 안나오길래 물어보니 확인해본다고 하고 조금이따 가보니 재료소진... 토요일 오후 6시에 재료... 소진??? 아이스크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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