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 is located by the sea and has wide windows so you can enjoy a good view of the sea while eating. The signature dish is the deep-fried rockfish, which is the choice of most guests. But I don't want to recommend this. There is a risk of protein denaturation due to over-frying. This is my personal thoughts, so please take it as a reference only. Hope you have a...
Read moreLocal gem! The rockfish house specialty is not to be missed. Think korean fried chicken that even pescatarians can enjoy. The ladies will come and crumble the delicately fried fish for you to savour...
Read more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A세트였습니다.
우럭 튀김은 첫 등장으로 우리를 압도했고, 등장만으로 오늘의 식사에 대한 기대치가 최고로 높아졌습니다. 직원분께서 우럭을 발라주시고, 등뼈를 제외한 모든 부위를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해주십니다.
강렬한 맛이었습니다. 손이 멈추지 않았고, 지느러미며 잔가시며 관용 없이 모두 공략했습니다.
다음은 물회입니다. 개인적으로 물회를 좋아해서 바닷가 여행갈때면 물회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인데, 이곳 물회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마치 탄수화물 중독자처럼 소면을 취했습니다.
함께 나온 된장찌개는 앞서 언급한 두 메뉴에 밀려 그닥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메인 메뉴와 밑반찬의 조화입니다. 메뉴가 강렬하고 기억에 남았지만, 한편으로는 간이 센 메뉴가 주를 이루어 식사 말미에는 혀가 지쳤습니다. 우럭 튀김 양념의 간을 좀 덜 짜게 하면 좋을 것 같고, 밑반찬의 간도 슴슴하게 하는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간을 약하게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다음에 동쪽에 올 일이 또 있다면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때는 주문할 때에 간을 약하게 해달라고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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