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실 같이 온 동생이 보말 칼국수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열심히 찾다가 배달의 민족으로 보말이라고 검색하니까 여기가 뜨더라구요. 칼국수 불어나오면 싫으니까 일부러 택시 타고 가서 먹었어요. 동생은 보말 칼국수, 저는 해물 모둠 칼국수 먹었는데 마늘도 많이 들어가고 청량고추도 적당할정도로 들어가서 칼칼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눅진한 국물 안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칼국수 먹으면서 소주 한 병 다 비웠네요.
기대 1도 안 하고 마지못해 왔다가 인생 칼국수 만나고 갑니다. 해물 칼국수에 전복이랑 새우랑 홍합 큰거 아주 여러개 들어가요. 솔직히 제주도 식사 가격 정말 창렬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긴 1.2만원 줘도 안 아까울듯한 칼국수였어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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