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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Morning — Restaurant in Jeju

Name
Butter Morning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Nearby restaurants
Harry & Sodam Cafe
2010-11 Gwangryeong-ri, Aewol-eup, Jeju-si, Jeju-do, South Korea
Nearby hotels
Harry and Sodam Pension
Cheju,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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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Butter Morning tourism.Butter Morning hotels.Butter Morning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Butter Morning.Butter Morning attractions.Butter Morning restaurants.Butter Morning travel.Butter Morning travel guide.Butter Morning travel blog.Butter Morning pictures.Butter Morning photos.Butter Morning travel tips.Butter Morning maps.Butter Morning things to do.
Butter Morning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Butter Morning
South KoreaJejuJejuButter Morning

Basic Info

Butter Morning

279 Hagwang-ro, Aewol-eup, Jeju-si, Jeju-do, South Korea
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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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 restaurants: Harry & Sodam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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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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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Dec 25 • 6:00 PM
Jeju Province, Seogwipo-si, 63530,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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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walk through the Hamdeok Seowubong Oreum and hear the hidden stories and take a lif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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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Dec 25 •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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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Island Leather Workshop Eco-friendly Leather Craft Experience Class
Jeju Island Leather Workshop Eco-friendly Leather Craft Experience Class
Thu, Dec 25 • 10:00 AM
Jeju Province, Jeju-si, 63024,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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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Butter Morning

Harry & Sodam Cafe

Harry & Sodam Cafe

Harry & Sodam Cafe

4.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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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Butter Morning

4.2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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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y

Bad service to foreign guests. 4 days in a row rejected claiming sold out every time go in. they only open from 10:30am to 1:30pm. on the 5th day, we saw less crowded customers and no sign outside. so we went waited 20 mins just for 1 person to recognize and speak to us. She told us no more sold out and we see all this bread available. She said those are reserved. please reserve between 6:30 am and 7:30 am and cannot reserve any other time. reserve only. we can't even reserve for tomorrow only daily between those times. I told her you should have a sign if your ONLY doing preorders or reservation. Not sure about taste but this place is NOT for foreigner who doe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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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y

방문자 명단 시간을 보니 오전 6시부터 방문을 하는 거 같습니다. 치즈 타르트와 버터 모닝인데 버터 모닝이 달달하면서 맛있었고 치즈 타르트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버터 모닝이 좀 더 좋았습니다. 일본식 카스텔라처럼 빵 밑에 설탕이 녹아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 자체도 조금 달달한 편인데 단 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입에 안 맞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처음 방문하기 전에는 굳이 새벽에 가서 먹어야 하나 싶었지만 한 번 먹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무조건 새벽에 가서 먹을 거야?라고 물어보면 자신 있게 대답하긴 어렵지만 맛은 있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점이 오전 6시 40분부터 예약을 받는데 예약을 하고 오전 11시에 시간 맞춰 찾으러 또 와야 해서 짧은 여행 일정으로 오신 분들은 동선이 애매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숙소가 차로 20분 거리라 두 번 예약하고 먹었는데 숙소가 멀다면 힘들 거 같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내부도 이쁘고 잘 꾸며놓으셨는데 코로나로 이용하지 못해 아쉽네요. 내부 이용만 가능하다면 11시에 찾으러 와서 커피 한잔하며 같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위에서 제주도를 가고 숙소가 근처라고 하면 하루쯤 일찍 일어나 가보라고 말할 것 같네요. 예약을하고 빵 나오는 시간 10분 지나서 도착 안 하면 다른 분에게 판매한다고 되어있어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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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4y

애월에 위치한 베이커리...

버터모닝 이라 칭한 버터우유식빵과 치즈타르트 단 두가지 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커피를 비롯한 약간의 음료도 제공한다.

빵 덕후들에게 필수인 이곳은 워낙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특이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새벽에 가서 예약 신청을 하고 추후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다시 가서 구입하는 시스템인데 본인 원하는 시간에 안전하게 구매를 위해서는 적어도 새벽 6시 이전부터 줄을 서서 약 30분 이상 기다려야 가능할 정도다. 그후 오전 10시30분 부터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가야 구매가 가능하다.

솔직히 이곳의 버터모닝 빵 맛은 훌륭하다. 버터를 아끼지 않고 구워 낸 막 나온 빵의 맛이 정말 좋다. 치즈타르트의 경우는 쏘쏘...

워낙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이런 시스템을 도입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힘든 구매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 솔직히 의문이 든다. 밤을 새워 기다려야 했던 연돈의 경우도 이제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았던가?...

본인 또한 사랑하는 가족의 부탁을 받고 어쩔 수 없이 힘들게 구매 하였듯이 이곳의 빵을 맛보기 위해서 충분히 감내하며 찾아가는 소비자들이 많이 있는 걸 보면 참으로 인정할 만한 곳인 것 같다.

단지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서 다른 방법 또한 강구 해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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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둘째아기공룡둘째
방문자 명단 시간을 보니 오전 6시부터 방문을 하는 거 같습니다. 치즈 타르트와 버터 모닝인데 버터 모닝이 달달하면서 맛있었고 치즈 타르트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버터 모닝이 좀 더 좋았습니다. 일본식 카스텔라처럼 빵 밑에 설탕이 녹아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 자체도 조금 달달한 편인데 단 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입에 안 맞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처음 방문하기 전에는 굳이 새벽에 가서 먹어야 하나 싶었지만 한 번 먹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무조건 새벽에 가서 먹을 거야?라고 물어보면 자신 있게 대답하긴 어렵지만 맛은 있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점이 오전 6시 40분부터 예약을 받는데 예약을 하고 오전 11시에 시간 맞춰 찾으러 또 와야 해서 짧은 여행 일정으로 오신 분들은 동선이 애매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숙소가 차로 20분 거리라 두 번 예약하고 먹었는데 숙소가 멀다면 힘들 거 같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내부도 이쁘고 잘 꾸며놓으셨는데 코로나로 이용하지 못해 아쉽네요. 내부 이용만 가능하다면 11시에 찾으러 와서 커피 한잔하며 같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위에서 제주도를 가고 숙소가 근처라고 하면 하루쯤 일찍 일어나 가보라고 말할 것 같네요. 예약을하고 빵 나오는 시간 10분 지나서 도착 안 하면 다른 분에게 판매한다고 되어있어요. 시간 맞춰 가셔야할 듯 싶네요.
DASITDASIT
애월에 위치한 베이커리... 버터모닝 이라 칭한 버터우유식빵과 치즈타르트 단 두가지 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커피를 비롯한 약간의 음료도 제공한다. 빵 덕후들에게 필수인 이곳은 워낙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특이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새벽에 가서 예약 신청을 하고 추후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다시 가서 구입하는 시스템인데 본인 원하는 시간에 안전하게 구매를 위해서는 적어도 새벽 6시 이전부터 줄을 서서 약 30분 이상 기다려야 가능할 정도다. 그후 오전 10시30분 부터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가야 구매가 가능하다. 솔직히 이곳의 버터모닝 빵 맛은 훌륭하다. 버터를 아끼지 않고 구워 낸 막 나온 빵의 맛이 정말 좋다. 치즈타르트의 경우는 쏘쏘... 워낙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이런 시스템을 도입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힘든 구매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 솔직히 의문이 든다. 밤을 새워 기다려야 했던 연돈의 경우도 이제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았던가?... 본인 또한 사랑하는 가족의 부탁을 받고 어쩔 수 없이 힘들게 구매 하였듯이 이곳의 빵을 맛보기 위해서 충분히 감내하며 찾아가는 소비자들이 많이 있는 걸 보면 참으로 인정할 만한 곳인 것 같다. 단지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서 다른 방법 또한 강구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Hyelim ChangHyelim Chang
I have to say I was blown away by the "butter morning" soft bread here. It is reservation-only and it's only over the phone so honestly I have to say it is not foreigner-friendly. The place is open from 10am to 2pm but only to those who made a booking and come to collect. I never managed to succeed in booking myself, even after 30+ calls. Owe it to my friend who succeeded two times during my stay here. 예약이 너무나 힘들고 전화로 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지만 맛으로는 태클 걸 수 없는 곳. 진짜 너무 맛있다. 오후 2시반부터 두 시간 예약 전화를 받는다. 매일 두 시간씩 전화 받는 것도 힘드실텐데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시는 게 어떨지..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은 아예 시도도 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운 널리 알리고픈 맛. 서울로 돌아오기 전날 사서 비행기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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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명단 시간을 보니 오전 6시부터 방문을 하는 거 같습니다. 치즈 타르트와 버터 모닝인데 버터 모닝이 달달하면서 맛있었고 치즈 타르트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버터 모닝이 좀 더 좋았습니다. 일본식 카스텔라처럼 빵 밑에 설탕이 녹아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 자체도 조금 달달한 편인데 단 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입에 안 맞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처음 방문하기 전에는 굳이 새벽에 가서 먹어야 하나 싶었지만 한 번 먹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무조건 새벽에 가서 먹을 거야?라고 물어보면 자신 있게 대답하긴 어렵지만 맛은 있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점이 오전 6시 40분부터 예약을 받는데 예약을 하고 오전 11시에 시간 맞춰 찾으러 또 와야 해서 짧은 여행 일정으로 오신 분들은 동선이 애매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숙소가 차로 20분 거리라 두 번 예약하고 먹었는데 숙소가 멀다면 힘들 거 같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내부도 이쁘고 잘 꾸며놓으셨는데 코로나로 이용하지 못해 아쉽네요. 내부 이용만 가능하다면 11시에 찾으러 와서 커피 한잔하며 같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위에서 제주도를 가고 숙소가 근처라고 하면 하루쯤 일찍 일어나 가보라고 말할 것 같네요. 예약을하고 빵 나오는 시간 10분 지나서 도착 안 하면 다른 분에게 판매한다고 되어있어요. 시간 맞춰 가셔야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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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to say I was blown away by the "butter morning" soft bread here. It is reservation-only and it's only over the phone so honestly I have to say it is not foreigner-friendly. The place is open from 10am to 2pm but only to those who made a booking and come to collect. I never managed to succeed in booking myself, even after 30+ calls. Owe it to my friend who succeeded two times during my stay here. 예약이 너무나 힘들고 전화로 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지만 맛으로는 태클 걸 수 없는 곳. 진짜 너무 맛있다. 오후 2시반부터 두 시간 예약 전화를 받는다. 매일 두 시간씩 전화 받는 것도 힘드실텐데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시는 게 어떨지..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은 아예 시도도 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운 널리 알리고픈 맛. 서울로 돌아오기 전날 사서 비행기 탔다.
Hyelim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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