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d here is absolutely delicious — you can really taste the love that goes into it.
The place is run by a warm, happy couple, and that joy comes through not just in the food, but in their stories too. It’s real Umma’s cooking. Ask them about the walls and the building — there’s a story there, and maybe you can even add something to them.
They also started up a guest house right next to the restaurant, haven't looked into it but since you'd be getting the same hospitality, it...
Read moreHad the basic ssam-bab which comes with spicy pork and spicy mackerel which wasn't spicy but rather sweet to me. I'm not a big fan for spicy food. It was quite good value for money(about 8-10 pounds per person)in Jeju considering the average price for meals in this island is quite high. I personally would...
Read more제주도스러운 느낌의 아늑한 식당이 있길래 실패없는 음식으로 5살 3살이 먹을 미역국도 나오고 평점도 좋아서 갔다.
가자마자 성인2애2 이렇게 얘기하니 건물 뒷편으로 가란다.
가보니 어느 창고 같은 냄새나는 화장실 건물로 안내받음. 공간에 냄새는 나고 창고같은 분위기에 (불도 안켜져 있어서 우리가 킴) 기분이 매우 별로였음.
이때 직감적으로 나왔어야했는데 그래도 음식이 맛있으면 됐지라는 생각에 시킴..
음식이 나왔는데 애들 수저에서 일단 기겁.. 애디슨 수저였는데 실리콘 재질 손잡이에 검은게 잔뜩 묻어있어서 이게 뭔가 했는데 곰팡이였음.. 나는 디자인인줄 알았는데 전부 곰팡이..
거기서 기겁하고 고기는 납작하고 질기고 재탕한것 같은 비주얼이었음. 건설현장 함바식당도 이렇게 안나옴..
미역국은 물을 탄거 같이 싱겁고 첫 입에 이게 무슨 맛이지? 라고 와이프랑 같이 말함.
상추가 담긴 채반 자세히 보니 애들 수저에 붙어있는 검은색 곰팡이가 가득함... 도저히 먹을수 없어서 한두게 먹고 돈내고 나왔음
도저히 먹을수 있는 위생이 아님.. 본걸물? 말고 뒷편에 화장실있는 창고같은 곳으로 안내 받았다면 런하시고.. 아니 그냥 런하시고..
애둘 아빠로써 애기들 데리고 진짜 제발 부탁이니 가지말기를.. 우린 나와서 그냥 국밥 먹었음.. 애들 밥 먹어야하니..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돈도 날리고
돈 쓰고 시간 쓰고 지금 이거 리뷰로 쓰는 시간도 아깝지만 우리같은 사람이 안나오길..
*이전 까지 카드리더기 고장이면 네이버 블로그 리뷰를 못쓰는데 어떻게 리뷰가 있는지..? 리뷰 써지기는 하나 비공개로 전환됨.
위생 크게 신경 안쓰고 학생때나 먹은 실패없는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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