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n Jeju countryside, in the village of Josu-ri (조수리) sits one of the most unique tea houses on the island. The unassuming brick farmhouse facade hides an antique interior of museum quality; artisan copper tea sets, farming tools and traditional ceramics carefully line the walls and central display counter.
The menu features a range of three blended organic teas along with a selection of cakes including their famous Pumpkin Cheese Pie. Get here before it opens if you want to enjoy the atmosphere as this place is bound to fill up within the first 30 mins...
Read more제주도 한경면 조수리에 위치한 카페. 커피를 팔지 않으니 카페라고 하긴 그렇고 고요한 찻집. 이쪽 동네가 예술인 마을로 유명해서 그런지 더욱 더 잘어울리는듯함.
귤창고를 개조해서 찻집으로 탈바꿈 했는데, 인테리어를 신경써서 잘 하심. 들어가자마자 들리는 음악과 인테리어를 보니 식스센스 리조트가 떠오름. 아시아를 중심으로 퍼져있는 고급 리조트이고, 자연주의를 표방하기에 숙소의 인테리어가 자연물을 그대로 이용한듯 함. 그곳의 스파도 아주 유명한데 정말 차분해지는 분위기와 배경음악이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음. 마치 사장님이 거길 다녀오고 만드신것 같을 정도임.
음료는 다양한 블렌딩 차가 준비되어 있음. 다기도 지역 예술인에게 의뢰하여 만드셨다고 함. 차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한적하게 앉아 여유를 즐기기 좋음. 그러나 단점은 여유와 분위기를 즐기는 것보다 셀카 찍느라 바쁘고 시끄러운 손님들로 인해 의도한것 자체를 즐기기 어려움. 차라리 한 3테이블 정도만 받아서...
Read more메뉴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시고,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어요. 매우 조용하고 소근소근한 분위기입니다. *간혹 사진 찍느라 큰 소리로 얘기하는 분들이 계세요...
디저트는 두 가지가 마련되어 있었고, 호박치즈파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통차도 메뉴에 맛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보고 고를 수 있었고, 은은한 향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시판용 티백이 아닌 직접 티백에 차를 담아주시는 것 같아요.
다만, 평일 오후에 갔음에도 앞에 웨이팅 1팀이 있었고, 이후로도 계속해서 웨이팅을 통해 입장했습니다. 휴대폰번호를 적어두고 가면 연락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편하지만, 마을이라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 둘러볼 곳은 딱히 없습니다. 주말이나 피크 시즌에는 웨이팅이 길 것 같습니다.
주차는 그냥 길가에 대야 하고, 차가 많다면 주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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