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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im tofu (Tofu stew, seafood pancake) — Restaurant in Jeonbuk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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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im tofu (Tofu stew, seafood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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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im tofu (Tofu stew, seafood pancake)
South KoreaJeonbuk StateHwasim tofu (Tofu stew, seafood pancake)

Basic Info

Hwasim tofu (Tofu stew, seafood pancake)

1051 Jeonjin-ro, Soyang-myeon, Wanju-gun, Jeonbuk State, South Korea
4.0(1.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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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Hwasim tofu (Tofu stew, seafood pancake)

4.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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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2w

This place apparently gets absolutely PACKED out on the weekends, so we are glad we visited on a weekday!

Insanely cheap too for foreigners. The tofu stew is about $9-10 AUD.

Apparently according to Korean locals this spot is known across the country as THE place to get tofu stew. No wonder it gets full.

So many seats, very clean and bright restaurant. Easy to order through the touch screen.

Menu is limited to 10 options, but they do each of them very well. Tofu and seafood stew are a must. But also the fried tofu katsu curry was insanely good, wa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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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5w

전북 완주에 있는 화심순두부 본점에 다녀왔다.

우선 오늘도 면식은 아니다. 전주 사람인 친구가 강력 추천해서 전주에도 분점이 있지만 꼭 본점을 가야한다고 해서 방문.

근처에 비슷한 가게들이 많이 있고 아에 순두부 마을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듯 했다.

도착한 가게는 넓은 주차장에 차로 가득차 있었고

의외로 순두부찌개는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했다.

사실 이런 두부나 순두부 맛집에 대해서는 쫌 부정적인 편인데 맛있다는 집 어딜 가도 심지어 미슐랭에서 소개한 순두부 집을 가봐도 만족할만한 맛은 아니었다.

그냥 아무래도 수제 두부들이니 좀 더 퀄리티가 높은 두부다 정도의 느낌이지 맛은 두부좀 한다는 집들이면 고만고만한 느낌.

그러나 이 곳은....

어쨌든 먼저 주문한건 손두부.

이 곳의 매콤한 겉절이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두부로 유명한 집이지만 대단한 감흥은 없고 그냥 맛있는 손두부.

그리고 주문한 두부돈까스.

이건 오히려 가격이 좀 있다.

두부로 만든 비건 까스 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얇은 고기에 두부를 얹어 튀겨낸 느낌으로 소스는 그냥 돈까스 소스이다.

먹을만 한데 그냥저냥 했다.

두부맛 나는 분쇄육 돈까스 느낌이랄까.

그리고 나온 순두부찌개.

국물 한 입 하니 바로 감탄사가 나왔다.

얼큰하고 시원하고 감칠맛도 꽤나 나고

아 이게 전라도의 양념이구나 같은 느낌.

사실 자극적인걸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전주의 자극적인 강한 양념의 순대국에서도 감동을 받은 나였기에 너무 좋았다.

바지락살과 간 돼지고기 뭉치들이 들어 있었고 밥이랑 같이 먹으면 참 좋았다.

순두부찌개가 맛있어 봐야... 라며 기대 없이 친구에게 순두부로 날 만족 시키긴 쉽지 않을꺼라며 야지를 주면서 갔는데 입장이 바로 바뀌었다.

그리고 마무리로 파는 콩 아이스크림도 고소 시원 달달하니 좋았다.

거리가 좀 있어서 그렇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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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y

화심순두부 본점 (2023.04)

전주 로컬이 많이 찾는 순두부찌개 매장. 전주사람들이 콩나물 해장국은 현대옥, 왱이집, 삼백집 세군데로 취향이 나뉘지만, 순두부찌개만큼은 화심을 선택한다고 함. 아직 화심순두부 프랜차이즈 매장이 없는 것 같아서, 전주오면 꼭 방문하는 집. 맛집으로 유명해져 식사시간에는 단체관광객도 많아 웨이팅이 발생함. 주차장 넓음.

화심순두부는 길 양쪽에 고기들어간집, 안들어간집이 따로 있음. 일반적으로 고기들어간집(고기육수-매장이 더 깨끗함)을 찾는데, 개인적으로는 안들어간집(해물육수-실제 첫매장이라고 함)이 더 입맛에 맞음. 지금은 양쪽 매장에서 동일 메뉴를 파는것 같기도 함.. 두 집이 큰집, 작은집, 첫째색시, 둘째색시.. 등등의 썰이 많지만, 아무튼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임. 양쪽 매장이 스타일이 다른것이지, 짝퉁은 아니란 소리.

일단 순두부찌개 가격이 합리적 (8,000원) 무조건 화심두부(5,000원)는 먹어봐야함. 두부공장에서 바로 만든 두부 한모와 간장이 나오는데, 상당히 고소함. 성인 두명이 간다면, 순두부찌개 2개와 화심두부 한모면 될 듯. (21,000원) 두부돈까스도 가끔씩 찾는 메뉴.

계란과 맨질한 순두부가 들어가 가벼운 느낌의 일반적인 순두부찌개와 달리, 화심순두부찌개(고기육수)는 걸쭉한 느낌으로 굉장히 든든함. 때문에 보통의 매콤 칼칼한 순두부찌개를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기대한 맛이 아닐 수 있음.

디저트를 즐길 여유가 있다면, 식사후 콩도넛 추천. 계피설탕을 뿌린 추러스 맛이 나는데, 개인적으로 순두부찌개보다 콩도넛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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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RRachel R
This place apparently gets absolutely PACKED out on the weekends, so we are glad we visited on a weekday! Insanely cheap too for foreigners. The tofu stew is about $9-10 AUD. Apparently according to Korean locals this spot is known across the country as THE place to get tofu stew. No wonder it gets full. So many seats, very clean and bright restaurant. Easy to order through the touch screen. Menu is limited to 10 options, but they do each of them very well. Tofu and seafood stew are a must. But also the fried tofu katsu curry was insanely good, wasn’t expecting that!
면미남면미남
전북 완주에 있는 화심순두부 본점에 다녀왔다. 우선 오늘도 면식은 아니다. 전주 사람인 친구가 강력 추천해서 전주에도 분점이 있지만 꼭 본점을 가야한다고 해서 방문. 근처에 비슷한 가게들이 많이 있고 아에 순두부 마을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듯 했다. 도착한 가게는 넓은 주차장에 차로 가득차 있었고 의외로 순두부찌개는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했다. 사실 이런 두부나 순두부 맛집에 대해서는 쫌 부정적인 편인데 맛있다는 집 어딜 가도 심지어 미슐랭에서 소개한 순두부 집을 가봐도 만족할만한 맛은 아니었다. 그냥 아무래도 수제 두부들이니 좀 더 퀄리티가 높은 두부다 정도의 느낌이지 맛은 두부좀 한다는 집들이면 고만고만한 느낌. 그러나 이 곳은.... 어쨌든 먼저 주문한건 손두부. 이 곳의 매콤한 겉절이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두부로 유명한 집이지만 대단한 감흥은 없고 그냥 맛있는 손두부. 그리고 주문한 두부돈까스. 이건 오히려 가격이 좀 있다. 두부로 만든 비건 까스 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얇은 고기에 두부를 얹어 튀겨낸 느낌으로 소스는 그냥 돈까스 소스이다. 먹을만 한데 그냥저냥 했다. 두부맛 나는 분쇄육 돈까스 느낌이랄까. 그리고 나온 순두부찌개. 국물 한 입 하니 바로 감탄사가 나왔다. 얼큰하고 시원하고 감칠맛도 꽤나 나고 아 이게 전라도의 양념이구나 같은 느낌. 사실 자극적인걸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전주의 자극적인 강한 양념의 순대국에서도 감동을 받은 나였기에 너무 좋았다. 바지락살과 간 돼지고기 뭉치들이 들어 있었고 밥이랑 같이 먹으면 참 좋았다. 순두부찌개가 맛있어 봐야... 라며 기대 없이 친구에게 순두부로 날 만족 시키긴 쉽지 않을꺼라며 야지를 주면서 갔는데 입장이 바로 바뀌었다. 그리고 마무리로 파는 콩 아이스크림도 고소 시원 달달하니 좋았다. 거리가 좀 있어서 그렇지 꼭 다시 찾을 것 같은 맛.
Grace RyuGrace Ryu
화심순두부 본점 (2023.04) 전주 로컬이 많이 찾는 순두부찌개 매장. 전주사람들이 콩나물 해장국은 현대옥, 왱이집, 삼백집 세군데로 취향이 나뉘지만, 순두부찌개만큼은 화심을 선택한다고 함. 아직 화심순두부 프랜차이즈 매장이 없는 것 같아서, 전주오면 꼭 방문하는 집. 맛집으로 유명해져 식사시간에는 단체관광객도 많아 웨이팅이 발생함. 주차장 넓음. 화심순두부는 길 양쪽에 고기들어간집, 안들어간집이 따로 있음. 일반적으로 고기들어간집(고기육수-매장이 더 깨끗함)을 찾는데, 개인적으로는 안들어간집(해물육수-실제 첫매장이라고 함)이 더 입맛에 맞음. 지금은 양쪽 매장에서 동일 메뉴를 파는것 같기도 함.. 두 집이 큰집, 작은집, 첫째색시, 둘째색시.. 등등의 썰이 많지만, 아무튼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임. 양쪽 매장이 스타일이 다른것이지, 짝퉁은 아니란 소리. 일단 순두부찌개 가격이 합리적 (8,000원) 무조건 화심두부(5,000원)는 먹어봐야함. 두부공장에서 바로 만든 두부 한모와 간장이 나오는데, 상당히 고소함. 성인 두명이 간다면, 순두부찌개 2개와 화심두부 한모면 될 듯. (21,000원) 두부돈까스도 가끔씩 찾는 메뉴. 계란과 맨질한 순두부가 들어가 가벼운 느낌의 일반적인 순두부찌개와 달리, 화심순두부찌개(고기육수)는 걸쭉한 느낌으로 굉장히 든든함. 때문에 보통의 매콤 칼칼한 순두부찌개를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기대한 맛이 아닐 수 있음. 디저트를 즐길 여유가 있다면, 식사후 콩도넛 추천. 계피설탕을 뿌린 추러스 맛이 나는데, 개인적으로 순두부찌개보다 콩도넛을 더 좋아함. 아이스크림도 생각보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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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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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에 있는 화심순두부 본점에 다녀왔다. 우선 오늘도 면식은 아니다. 전주 사람인 친구가 강력 추천해서 전주에도 분점이 있지만 꼭 본점을 가야한다고 해서 방문. 근처에 비슷한 가게들이 많이 있고 아에 순두부 마을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듯 했다. 도착한 가게는 넓은 주차장에 차로 가득차 있었고 의외로 순두부찌개는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했다. 사실 이런 두부나 순두부 맛집에 대해서는 쫌 부정적인 편인데 맛있다는 집 어딜 가도 심지어 미슐랭에서 소개한 순두부 집을 가봐도 만족할만한 맛은 아니었다. 그냥 아무래도 수제 두부들이니 좀 더 퀄리티가 높은 두부다 정도의 느낌이지 맛은 두부좀 한다는 집들이면 고만고만한 느낌. 그러나 이 곳은.... 어쨌든 먼저 주문한건 손두부. 이 곳의 매콤한 겉절이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두부로 유명한 집이지만 대단한 감흥은 없고 그냥 맛있는 손두부. 그리고 주문한 두부돈까스. 이건 오히려 가격이 좀 있다. 두부로 만든 비건 까스 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얇은 고기에 두부를 얹어 튀겨낸 느낌으로 소스는 그냥 돈까스 소스이다. 먹을만 한데 그냥저냥 했다. 두부맛 나는 분쇄육 돈까스 느낌이랄까. 그리고 나온 순두부찌개. 국물 한 입 하니 바로 감탄사가 나왔다. 얼큰하고 시원하고 감칠맛도 꽤나 나고 아 이게 전라도의 양념이구나 같은 느낌. 사실 자극적인걸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전주의 자극적인 강한 양념의 순대국에서도 감동을 받은 나였기에 너무 좋았다. 바지락살과 간 돼지고기 뭉치들이 들어 있었고 밥이랑 같이 먹으면 참 좋았다. 순두부찌개가 맛있어 봐야... 라며 기대 없이 친구에게 순두부로 날 만족 시키긴 쉽지 않을꺼라며 야지를 주면서 갔는데 입장이 바로 바뀌었다. 그리고 마무리로 파는 콩 아이스크림도 고소 시원 달달하니 좋았다. 거리가 좀 있어서 그렇지 꼭 다시 찾을 것 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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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심순두부 본점 (2023.04) 전주 로컬이 많이 찾는 순두부찌개 매장. 전주사람들이 콩나물 해장국은 현대옥, 왱이집, 삼백집 세군데로 취향이 나뉘지만, 순두부찌개만큼은 화심을 선택한다고 함. 아직 화심순두부 프랜차이즈 매장이 없는 것 같아서, 전주오면 꼭 방문하는 집. 맛집으로 유명해져 식사시간에는 단체관광객도 많아 웨이팅이 발생함. 주차장 넓음. 화심순두부는 길 양쪽에 고기들어간집, 안들어간집이 따로 있음. 일반적으로 고기들어간집(고기육수-매장이 더 깨끗함)을 찾는데, 개인적으로는 안들어간집(해물육수-실제 첫매장이라고 함)이 더 입맛에 맞음. 지금은 양쪽 매장에서 동일 메뉴를 파는것 같기도 함.. 두 집이 큰집, 작은집, 첫째색시, 둘째색시.. 등등의 썰이 많지만, 아무튼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임. 양쪽 매장이 스타일이 다른것이지, 짝퉁은 아니란 소리. 일단 순두부찌개 가격이 합리적 (8,000원) 무조건 화심두부(5,000원)는 먹어봐야함. 두부공장에서 바로 만든 두부 한모와 간장이 나오는데, 상당히 고소함. 성인 두명이 간다면, 순두부찌개 2개와 화심두부 한모면 될 듯. (21,000원) 두부돈까스도 가끔씩 찾는 메뉴. 계란과 맨질한 순두부가 들어가 가벼운 느낌의 일반적인 순두부찌개와 달리, 화심순두부찌개(고기육수)는 걸쭉한 느낌으로 굉장히 든든함. 때문에 보통의 매콤 칼칼한 순두부찌개를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기대한 맛이 아닐 수 있음. 디저트를 즐길 여유가 있다면, 식사후 콩도넛 추천. 계피설탕을 뿌린 추러스 맛이 나는데, 개인적으로 순두부찌개보다 콩도넛을 더 좋아함. 아이스크림도 생각보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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