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갈비 정읍점 — Restaurant in Jeongeup-si

지지 지난주 로타리 클럽 모임 아빠랑 같이 가서 아빠친구 차타고 가서 6시 지나서 6시34분 되버렸다 누가 갈비 시켜는것 같은데 돼지갈비 몇인분 시키고 밥 두그릇 먹었다 돼지갈비 고기 반찬 같이 먹었다 누군가 찹쌀떡 놔더서 봐었다 중 고등학교 학생들 있었다 형들도 있어다 여고생 도 있었다 몇명은 있었고 남녀 학생은 있고 어린 동생들 있었다 아저씨 있어고 몇명은 있어지만 남녀 손님들 오적 있어다 적은손님 였다 꽤 적은손님 였는데 몇명 손님 있다 사모님 같은직원 있어지만 아줌마 들 있었다 누나 직원 있고 중국사람 1명 계섰다 아빠 중국 사람 왔나봐 했어 눈치 채셨다 고기 매인분 아니고 몇인분 해야 되는데 몇분 말했다 다른직원 오셨다 다른사람 오고 주문 받으셨다 밥하고 국시켜다 주문한후 가셨다 주문한후 반찬 셀프 라고 했어 사모님 같은 아줌마 말을 해주셨다 김치하고 파채하고 가지고 갔다 가지고 가서 자리에 앉아서 먹었다 음료수 마시고 고기도 먹고 밥하고 같이 먹었다 다연이 사람도 있었다 술도 마시고 두병 마시고 음료수도 마셔다 화장실 갔서다 고기 몇개 타셨다 고기 두개 타지만 못었다 남은고기 구었지만 가스불 올리고 고기 익힌이라 기다렸다 뒤에 고기 익힌기고 기다렸다 가 먹었다 다먹고 난후 휴대폰 챙기고 마스크 챙기고 소주는 아빠가 마시지 말라 했서 마시지 않아다 음료수 다 마시고 고기 다먹고 어떤 아빠 친구 할머니가 말했다 아들 아빠 모셔다 드려 드리라고 말했다 아빠 계단내려 가지만 난잘잡아 드려지만 똑바로 잘해라고 말했다 난 아빠 붙잡어 드려지만 똑바로 쫌해라고 했다 다내려 가고 아빠택시 부르고 올때택시 기다려다 아빠 마스크 안쓰고 왔다고 애기했다 마스크 버리라고 했다 좀 기다려고 택시와고 택시타고 택스타자 마자 집으로 갔서다 저녁때 까지 먹고 9시...

리뷰보고 가보앗는데 입에 앵기는 맛은아님 뭔가 먹고나면2프로부족한맛!!!!!먹는데 맛잇다는 느낌보다 뭔가 아쉬워 뭐지 먹으면서 먹는거 같지않은맛 종업원 친절하다고할수엄고 la갈비는 넘달고 돼지갈비는 부드럽긴한데 먹으면서도 뭔가부족한맛 통삼겹 소금뿌려서 주면 낳을듯 쌈장안먹는 나는 소금장찍어먹엇는데 ....암튼 반찬셋팅해주면 푸짐해보이는데 먹을게엄음 어른보다는 애들잇는 가족이 와서먹는듯 애들은 달달한거좋아하니 여기서먹을봐에 연탄구이집 갈걸 짜증낫음 나왓을때 비줠보고 엄청 맛잇어보엿는데 비줠에비해 맛은영...

여기는 관광객맛집인듯 떡갈비 안된다함... 피자는요? 안됨... 김치찌개도 안됨 되는게 뭐인지.. 그래도 배고파서 갈비랑 삼겹시킴 갈비는 진짜 별로 삼겹은 먹을만함 사방군데에서 벨은 눌러지는데 네 하고 대답은하지만 아무도 오지않음 한두번 상황이 아니라 그런게 계속되니 밥먹는 내내 짜증이남 결국 계산하는 순간까지도 몇번을 직원을 불러내서 결제함 그냥 결제안하고 가고 싶었음... 지금까지 식당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