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2 방문. 연천 여행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간 곳. 전곡역 바로 앞에 있는데 이 지역에서는 꽤나 잘 알려진 노포 중국집으로 보였다.
다른 중국집에서는 볼 수 없는 소세지볶음밥, 베이컨볶음밥이 메뉴에 있어 전방 지역인 연천의 특수성을 새삼 느꼈다. 식당에 도착했을 때 오후 7시를 조금 넘겼을 때였는데 그때도 매장 안에 군인 몇 명이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아마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군인들이 이곳에서 짜장면을 먹고 복귀하거나 휴가를 떠났을 것이다. 그 역사가 이곳을 노포로 만들었을 것이고.
취급하는 메뉴가 꽤 많은데 짬뽕, 매운간짜장, 탕수육(소)을 주문했다. 짬뽕은 익숙하면서 무난한, 깔끔한 맛이었고 매운간짜장이 의외로 맛있어서 면을 다 먹고 공기밥을 하나 시켜 밥까지 비벼봤는데 역시 맛있었다. 탕수육도 잘 튀겨냈으며 특히 소스가 특색 있었다. 중국집에서 식사를 할 때 시켜도, 안시켜도 애매한 탕수육을 만원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주차는 전곡역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 같은 것이 있었는데...
Read more전국방방곡곡 캠핑다녀서 많은 맛집 방문했지만, 우리에게 중식집중 탑5에 들어가는 오랜단골집이고 연천쪽은 캠핑포인트로 선호하지 않아서 이번에는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연천에서 유명한 오픈한지 50년됐고 3대도 함께 일하고 있어서 안정적으로 3대대물림 예상되는 오래된 화교 중식요리집 중식음식도 맛있지만, 인근 군부대장정도 많이 방문해서 가격, 양, 맛 모두 충족되고 매장깔끔하고 친절하기까지 블루리본서브웨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해마다 받았을정도로 맛과 찾아가도 될 맛집입니다 오랜세월 가격변동 거의 없었는데 올초에 부분적 가격변동 있지만, 여전히 가격으로 매리트 있슴니다 이년만에 방문했지만,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중식집.. 우리에게는 오랜 추억도 있고, 변하지 않는 맛도 조아서 앞으로도 계속...
Read more1월하순 한겨울 아침 봄비처럼 비가내려 일 공치는 김에 가볍게 노원구에서 전철 버스타고 전곡에 내렸다 비는 얼추 멈췄고 20년전 마지막으로 부모님 모시고 전곡에서 횟집하던 왕십리 고향친구 가게에서 친구의 초대로 마지막 외식했던 추억~ 하늘에 계신 부모님 생각나 오랫만에 전곡역근처를 지나다 들린 명신반점에서 코로나방문대장에 기록하고 삼선짬뽕과 소주 한 병 시키니 7분후에 음식이 나왔다 애기꼴뚜기 2마리 각종해산물과 청경채등 야채가 어울려진 국물이 얼큰 담백 찐했다 소주안주와 곁들인 식사는 모처럼 추억에 젖은 내게 많은 선물을 주었다 화장실은 매우 깨끗했다 천천히 느긋하게 즐긴 식사는 식당을 나와 한탄강유원지강변을 걸을 때까지 속 편히 내 안에 있었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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