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weet red bean porridge is to die for if you like sweet and a little savory dish. And the portion is very very generous. They give you a complimentary mixed veggie rice bowl, which is whole another dish, and I find it highly unusual that a restaurant gives you a separate main dish other than what you order? But I will take a free meal any day so.. lol. Very good value and I highly...
Read more우선 사람들 너무 많아서 정신 없어서 즐기지 못했어요. 기본적으로 손님이 불편한 곳이에요. 아주머니들 너무 바쁘시고 정신 없으셔서 주문 누락도 많이나고 늦게 오신 분들이 먼저 식사하기도 하고 몬가 불친절함 때문에 여기저기 불평이 들리지만 식사가 시작되면 조용해지는 불만의 소리들...
전에는 좌식상이었는데 신발 신고들어가는 식탁으로 바뀌었어요. 너무 따닥따닥 붙어 앉아서 답답 할정도로 미어 터지고 불친절하셔서 별 하나 뺐어요. 합석해서 빈자리 없이 앉는거라 식사때는 많이 불편할 수 있어요.
그러나... 팥죽, 팥칼국수 그리고 머리수대로 주문하면 서비스로 주는 보리밥 맛있네요. 팥죽이나 팥칼국수 먹으면서 배추김치 먹으면 묘한 고소한 맛이 나요. 팥죽은 제가 챙겨 먹는 메뉴는 아니지만 잘 먹었고 맛있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너무 유명해서 사람 많고...
Read more팥죽을 줄을 서서 먹는다. 그 정도인가? 여튼, 맛은 있다. 3.5가 적당한 별점인듯 하다. 팥칼국수와 팥죽은 옛날팥죽을 기반으로 하며 새알심과 면의 반죽을 같은 걸 쓰는 듯 하다. 면이 과하게 쫄깃하다. 면의 정형이 예뻤는데 제품을 쓰는 것인가, 제면기가 있는 것인가. 팥죽 쪽을 개인적으로는 더 추천한다.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보리밥을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보리밥의 양과 후에 나오는 팥죽의 양을 생각하면 가격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푸짐하다. 다만 밑찬이 조금 아쉽다. 생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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