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to go for seafood in Jeonju. Expect up to an hour wait if visiting during peak times. Pick out a fish from a tank outside the restaurant and have it on your table within minutes (찰광어 is highly recommended!). 수산 - meaning seafood restaurants - in korea usually sells you sashimi and side dishes together, which usually means higher price. This place lets you separately order side dishes (which are all very good btw, try 고갈비 - bbq mackerel) keeping prices low. Order with Soju and beer and that is a gooood night out...
Read more해성수산을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광어 우럭 등 기본 생선류와 제철생선이 메뉴에있었고 겨울은 가리비가 제철이라 가리비찜을 추가하여 주문하였습니다. 기본찬으로 미역국과 번데기가 나오는데 번데기 냄새를 싫어하는터라 미역국만 받았습니다.
사진에서 잘 느껴지지 않지만 굉장히 차갑게 보관된 얼음도마같은것 위에 회가나옵니다. 얼음도마 덕에 시원하게 되어서 식감이 더욱 좋았습니다. 스냥먹어도 좋지만 쌈채소와 먹는것을 즐깁니다.
가리비는 알이 크고실했습니다. 가리비의 양은 약 16미 정도 되는것 같아보였고 달고 맛있습니다. 초고추장에 찍어먹다가 콘치즈를 주문하여 콘치즈에 감싸 한입에 먹어보니 더욱맛있습니다. 가리비 치즈 구이같은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외에도 산낙지와 매운탕을 주문하였고 매운탕은 오래끓일수록 맛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합리적이고 맛있는 맛집입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편하게 가능합니다. 다만 테이블간의 간격이 좁아 공간에 비해 다소 협소하다고...
Read more성인 다섯명이 광어. 우럭 각각 1kg씩 2kg 먹었는데 맛있었고 양도 많아서 만족했어요. 또 기본으로 주시는 미역국과 번데기 맛있어서 추가로 먹었구요. 물회와 고갈비, 매운탕을 주문했는데 물회는 가격에 비해 맛있었는데, 탕이나 고갈비는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아서 좀 많이 남겼어요. 그리고 뻥 뚫려있다보니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가 힘든 점은 있었어요. 그래도 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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