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 ⭐️ ⭐️ ⭐️ ⭐️ Food: ⭐️ ⭐️ ⭐️ Our service was great! The server we had spoke English very well and provided us with English menus! Unfortunately the food was just okay. We were disappointed to see the $45 ribeye steak was only about .5” thick and didn’t have a lot of taste to it. On the other hand, the ribs were pretty good! All in all, $75 for only two mediocre entrees is a...
Read moreWe ordered two different cuts of steak and we both enjoyed it very much. The steak was cooked as we requested and was delicious. The sides were tasty and added to the overall experience. This is a splurge meal as it can get pricey but a restaurant that we would visit again. The waiters were friendly, some spoke English and were...
Read more원래 타지역가면 아웃백 다른지점을 꼭 들러볼만큼 팬입니다. 특히 토마호크스테이크요ㅎㅎ 그러다보니 오히려 전주에서 가는건 오랜만이네요
메뉴 : 근데 남친이 대식가는 아니라 구냥 행사중인 커플세트시켰어요. 그냥 제가 먼저 브레드때 소스도 다른거 더달라말씀드렸고 파스타소스도 추가해달라했구요.
빵포장은 종이백으로 50원추가에용
소요시간 : 이 세트는 런치와는 상관없지만 본의아니게 이르게 네시쯤가서 사람이 많지않아서 되게 금방나왔어요.
서비스 : 통상적으로 아웃백은 다친절하시기에 특별한 친절함은 없었어요. 지금까지중 유성이 제일 친절하게 느꼈어요.
전혀 달라고하기전 먼저물어본게 없었고 구성에있는 식사중 리필이나 후식 커피나 빵포장도 다 먼저 말씀드려야 함..
자리 : 창가좌석이 한계가 있었어요. 해당시간 다른좌석은 잠시 사용안한다하더라구요.
맛 : 맛있지만, 미디움이 미디움레어처럼 저 사진으로 느껴지는것보다 덜익혀주셨어요. 잘리지않을만큼 겨우겨우 자르면서도 피가뚝뚝 암튼 거의 잘리지않음 그래도 지글지글뜨겁게 나오니깐 더익겠지했어도 끝내 미디움만큼은 못먹었지만 맛은 있어서 더요청하지않았어요ㅎㅎ
저는 항상 미디움인데ㅋㅋㅋ거의 레어라 당황
결과적으로 서비스 보통. 맛있으나 스테이크굽기가 요청과 다른느낌.
그러나 그래도 전주에 하나뿐인 아웃백 아웃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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