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호텔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 티맵에서 인기순위가 높아. 이유없이 찾아간곳 산채정식이 18천원이라. 2개 시키고 공기밥 추가 하여. 애기2명이랑. 어른 2명이서 잘 먹고 갑니다
고등어도 나왔는데. 조금 크진 않았지만 된장도 맛있었습니다 비빌 수 있는. 그릇은 달라고 하면 줍니다 기름 살짝 두른 그릇에. 고추장을 별도로 작은 접시에 담아주더라고요 나온 나물을. 싹다 넣고 비벼 드시면 됩니다
머 저렴하다 느낌 보단 그래. 오대산에 왔으니 산채 비빔밥 먹어보자 하면 여기 오면 될듯요
저녁 7시반에 갔는데....
Read more회사에서 단체로 간거라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닭볶음탕이 메인이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칭찬하네요. 전 보통이었습니다. 엄청 맛있지도낞고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은... 도토리묵은 비추합니다. 단체여서 그런지 몰라도 조뮤성의없이 만들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자전은 쫄깃하고 맛이 나쁘진 않았는데 기름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제 입맛에 딱 맞는게 한가지있었는데 바로 고추지였습니다. 그걸 밥반찬으로 밥은...
Read more그 인근 식당들 기준으로는 꽤 늦은 시각(평일 밤 8시 이후)에 찾아갔음에도 매우 친절하셨던 사장님 내외분과 직원분 덕에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정갈하게 차려나오는 산채정식은 (사실 어디서든 맛없을 수 없는 메뉴 구성이긴 하지만)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정식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지역이나 메뉴 특성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