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깽깽이 같은 컬러의짬뽕이 🤩오맛?? 마이또 얘므야????😍😋 짬뽕밥 을 시키세욜 면도 튼실히 들어있고 밥도먹을수있 이집 탕슉은 부먹??? 논논노☝🏻 찍먹이 훠얼씬 👍🏻 계란안에 뽀끔밥 안에 짜장쏘스 히히 뭔가 빤힌 신박함이 또 조아욜😋 . . . 👱🏻♀️언니 여기 두루치기 궁금해 👩🏻🦳기다려 저 테이블서 시켰으니 나오는거보자 👱🏻♀️언냐 뭔가 엄청난데?? 👩🏻🦳가서 사진 찍어도 되냐 물어보구 찍어와봐 넌 할수있어 👱🏻♀️🙄저기여.....얘 사진 좀 찍으면....앙대열????? 맛은 몰라요 냄새로 추측컨데 중화풍의 매콤함불맛과 우리의 양념 두루치기의 조화로 한입만 하고시퍼쪄열 내 기필코 이집 두루치기에 밥...
Read more진주시에 위치한 정통중화요리 전문점. 방문전 사진으로 보던 외관은 세월의 흐름이 느껴졌는데 근래 리모델링을 한 것 같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많은 손님들 사이 빈자리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볶음밥이 유명하다는 리뷰를 많이봐서 볶음밥, 짬뽕, 탕수육을 주문했다.
볶음밥은 옛날스타일로 쫀득하면서 구수한 맛이 좋다. 계란-짜장-볶음밥 순으로 층층이 쌓여 나오는데 잘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갔다.
탕수육은 소스와 튀긴 고기가 따로 나왔고 맛은 좋으나 일부 얇게 썰려진 고기가 오버쿡 되어 딱딱해진 부분이 식감에 방해가 된 것은 아쉬웠다.
짬뽕은 일반적인 맛이었고 시장에서도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다보니 크게 임팩트는 없었다. (근데 당시 주변 테이블에서는 짬뽕 보다는 짬뽕밥을 유난히 더 많이 드시고 계셨다.)
주차는 가게 옆 전용주차장 또는 근처 골목 갓길에 재량껏 하면 된다. 7월 초 땡볕 아래의 토요일 12시 30분 기준...
Read more음식 : 밥류 - 볶음으로 코팅된 밥알이 일품. 탕수육 - 튀김옷이 빠삭해서 씹는게 일품이나 빨리먹어야함. 면류 - 나쁘지 않음. 서비스 : 세트로 주문시, 서비스 없음. 기타사항 : 되도록이면 포장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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