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항 물회가 맛있다고 유명해서 검색해서 부부횟집을 찾았어요. 점심때라 주차장에 차가 가득해서 역시 맛집이구나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빈 자리가 없어서 조금 기다리고 자리를 치워주신 후 앉을 수 있었습니다. 소문대로 물회 맛집이라 메뉴는 물회, 회덮밥, 매운탕 3개가 주메뉴인 것 같았어요. 점심 손님들은 우리처럼 물회드시러 많이오셨고 우리도 물회를 먹었는데 물회 양도 많이 주시고 국수 사리 양도 1인당 2개씩 주셔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회에 들어있는 회 양도 많고, 신선하고 쫄깃하고 맛있었어서 이점은 참 좋았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점은 개인적으로 물회의 생명은 육수라고 생각하는데... 슬러시처럼 살얼음같은 육수가 물회의 생명이라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초장물 육수에 각얼음 띄운 육수여서 물회가 시원하지 않게 느껴져 물회 맛이 시원하게...
Read moreEin wunderschöner Ort für ein Picknick oder ein Spaziergang. Wir hatten unser Hotel direkt am Wasser ud konnten den Ausblick den ganzen Abend und morgen genießen.
Nur war der tag an dem wir dort waren, leider etwas kühl und nebelig.
A beautiful place for a picnic or a walk. We had our hotel right on the water and could enjoy the view all evening and tomorrow. Only the day we were there, was a bit...
Read more대기시간 30분 소요. 왜 이리 오래 걸리냐고 물어보니 주문시간이 기록되어서 순서대로 나오고 있다는 말뿐.( 들어가는 사람들 없을때 제일 먼저들어가고 그후 사람들 들어옴. 시간상 순서가 헷갈리기는 조금 의아한부분) 주문기계? 확인해보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고 순서가 맞다는 말도 없고. 뭐 실수야 누구나 다 하는건데 이건 아니죠. 한칸 건너 옆테이블에 경찰이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군인으로 바뀌고 밑반찬과 그릇까지 다 나와있는 상태에서 20분후에 도착한 옆사람에게 먼저 음식제공. 그 외 다른사람에게도 음식 제공을 했으니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은 하던가 맛집? 맛집이면 뭐해 재료가 뭐가들어 갔는지 어찌알고.
남자분 실수는 용납이 되요. 하지만 우기지는 말아주세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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