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ality and taste of the food was ok. The taste and verity of the side dish (18 items v. 24 at Yewon, nearby) are imperious. Really bad services. They also cheat customers. We ordered boiled chicken. But they argued that we ordered the chicken w. mushrooms and charged 20,000 Won more. It appears they intentionally confused us to make more money. I recommend to stay away from...
Read more가족들과 함께 23년 연말 여행을 위해 이곳에서 방을 잡고 저녁식사를 위해 23.12.31(일)에 방문하였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게 먹고 갔습니다 👍 👍 👍 👍 👍
식사는 흑돼지 삼겹살을 먹었는데 당연히 반찬들은 전부 다 수제입니다. 반찬 중에서 달래,묵은지가 가장 맛있었으며 게다가 같이 나온 상추쌈,깻잎 등은 사장님께서 직접 재배한 채소라고 합니다. 상추가 크고 넓은 덕에 쌈을 먹기 참 좋았습니다 👌
사장님께서 이 식당을 영업한 지 올해로 36년째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입구에는 "30년맛집 향토음식점"이라는 공식 인증패가 걸려있었습니다.
화엄사 입구가 시작되는 쪽에 있는 식당이라 등산,산책 등 여러 사람들을 맞이하기 좋은 최고의 식당입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을 정도로...
Read more평이 좋아서 오후5시30분쯤 방문했는데 가게에 손님은 저 혼자였고 한사람이라고 하니 한숨을 푹 쉬시면서 앞에 다른 가게들 가지 왜 여기로 왔냐고 하시더군요 주문 안되느냐고 하니 못마땅한 표정으로 한명은 산채백반이 안되고 산채비빔밥만 주문가능하다고 하셔서 산채비빔밥으로 주문하였는데 반찬쟁반 서빙, 비빔밥 그릇 서빙, 공기밥 서빙, 된장국 서빙 순서로 느릿느릿 하나씩 손에 달랑 들고오셔서 밥상 위에 툭 내던지십니다 언짢은 식사 후 계산하려는데 “거기다 또 카드야?” 라며 대놓고 또 한숨을 쉬십니다
처음부터 1인손님은 받지를 마시던지 정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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