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분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홀이모짜증이 느껴지고 음식이끊기고 너무늦게나와서 두번이나 언제나올까요 드디어 나왔는데 다식어서 나왔어요 음식이너무 차다라고했더니 킹크랩은 자르는 과정에서 식어서 찰수밖에 없고 살도 별로 없고짜드라구요 가격은 고가인데 서비스반찬도 먹을것도 없고 마지막에 튀김은 이게 새우튀김인지 밀가루범벅인지 알수가 없었어요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여요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횟집이라 방문을 한번 했는데 회는 저렴 하지만 차림비용을 따로 받아서 가격에는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가볍게 회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네요.

부담가는장소입니더 너무 비싸요 먹기엔 돈 있는분들이가는장소같아요 기본 안주가 5만 부담 100%입니다 차라리 남진시장가서 배터지게 먹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