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cousine is hot spicy stew with cat fish which is well known for stamina. But I think it's location is very nice such as mountain with old castle wall and clean stream. Most of tables are set near this water stream. Can enjoy all those view as...
Read more진남매운탕은 1960년 말 친정어머니(이봉선)가 문을 열어 지금은 막내딸(김영희)이 2대째 내려오는 매운탕 전문점이다. 가전기법으로 영강의 맑은 물에서 잡아 올린 민물고기로 자연산 민물 매운탕을 요리하고 있다. 개점 당시만해도 주변에 대성탄광, 봉명광업소, 은성광업소 등 굵직한 탄광들이 있어 임직원들과 광업소 직원들에게 인기있던 음식이었다고 한다. 이후 탄광들은 모두가 잇달아 문을 닫았지만 그 맛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찾아주시고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경북팔경 제1경인 진남교반을 찾으면서 많은 이들이 민물매운탕의 맛을 보고 다시 찾고 있는 집이다. 특징으로 어머니께서 담그시던 고추장의 비법으로 매운탕 맛은 변치 않고 있는데 또하나, 한방육수를 내어 끓이는 매운탕에 모든 재료는 국내산이며, 어떤 것이라도 재사용을 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라고 한다. 현재 진남매운탕은 한국전통 음식 명감에 수록되어 한국 문화 보존 명인장으로 등재된 문경시 향토 음식점 1호라고 한다. 현재 매운탕의 육수 맛을 내던 고추장의 비법을 계승 발전시켜 진남 찌개용 고추장으로 2012년에 특허를 취득, 진남고추장의 전통과...
Read more아침 오픈시간에 방문
경치좋고 강가쪽 자리 룸 바닥 따뜻 의자 자리 자리 많음
고추장을 직접 담그셔서 장독대 엄청 많음
메기매운탕 먹음. 육수맛이 깔끔하고 좋음. 1인분 단위로 팔고 어린이 메뉴로 돈까스도 주문가능
도리뱅뱅에 매운탕 주문해서 한잔하고 싶음
직원분이 외국분이신데... 말을 잘 못하시고 일을 잘 못하심.. 외국인이라 문제가 아니라 일처리가 조금 많이 아쉬움 ...주문이 잘못들어가고 일한지 얼마 안돼보임 일한지 오래됐으면 직원분 바꾸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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