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 Restaurant in Mungyeong-si

탕수육 고기딱딱하고 푸석푸석 오래된느낌? 그리고 고기에 간이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간장범벅해먹음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던데 이래 맛없는 튀김 처음먹어봄ㅋㅋㅋㅋ 소스에 야채하나도 없고 과일들 몇개 풍덩되어있음ㅎㅎ 삼선짬뽕시켰는데 면만 삶았는지 면은 뜨거운데 국물은 따뜻한정도ㅋㅋ 그래서 입이 고장난줄ㅋㅋㅋㅋ 삼선짬뽕인데 오징어 두개들었고 홍합서너개 바지락 서너개 꽃게반마리에 살하나도없는반동가리껍질만;; ...

1시 조금 넘어 밥종류는 품절 면류만 된다하여 웃기는짜장 먹었습니다. 맵싸한게 맛있었습니다. 새우 오징어도 많이 들어 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아침도 굶고 점심을 늦게 먹는 탓인지 다소 달다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제 컨디션 탓일수도 있습니다. 맛 있네요. 지방 출장에 우연히 들른...

너무 배가고픈상태에서 음식을 눈 앞에 둬서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쟁반짜장/탕수육 두가지 다 맛있었고 서비스로 받은 짬뽕국물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