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출발 해서 늦지않은 점심 전에 도착 했으나..... 이미 길게 줄서 있는 끝이 어디인지......주차 할 곳 역시 없어 빙빙 돌다.... 포기 하고 하얀집 에서 곰탕 으로 점심을 하고 돌아 왔다. 역시 전파의 힘은 대단 하다.
드디어 오래 기다리다 .생비빔밥을 먹어 보다. 먹기 전에 ....주차 문제는 가든 앞 에서 바로 우회전 하면 왕곡 면 사무소가 있고 그 앞 의 공용 주차장을 이용 하거나 아니면 동네로 조금 들어가면 시골 마을 빈터 가 넉넉히 있으니 참고 하시고 ....
비빔밥은 특별히 생고기를 좋아하지않는 다면 보통 으로 시켜 드셔도 밥도 넉넉 하고 생고기도 넉넉 합니다. 고추장 양념은 빨간 조고추장 양념을 넣어 비비시는 데 저 처럼 생고기에 대한 비리다 라는 선입견이 있는 비위가 약하시거나 처음 생고기를 접 하시는 분은 초고추장을 맵지 않으니 넉넉히 넣어 비비시면 적응 하기 쉽습니다.
잘 되는 음식점 앞에는 지역의 특산품이나 군것질 꺼리를 파는 데..... 수수부꾸미는 그런데로 맛이 괜찮다고 추천 드리며...
그 앞에서 파는 참외 는 .....비 추천 합니다. 서로 믿고 도시의 과일 가게 보다 저렴히 신선한 것을 사는 즐거움 과 그 지역에 몇푼이라도 떨어트리고 온다는 생각에 ..참외를 선택 하시면 .....진심 으로 집에 오셔서 후회 하십니다.사진 에서 보시듯....테니스 공보다 작거나 비슷한 ....상품 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을 12 개 넣고 만 원 을 받다니.....그렇게 장사를 하시면 오래 못 하시는 건 물론 . ...왕곡 가든 의 명성 과 왕곡면 의 이미지를 깍아...
Read moreThis restaurant has a lot of food and it's delicious, but there are a lot of people, so reservations are essential. Also, it's hard to eat if...
Read more작정하고 먹으러 가질 않아서 기대 1도 안했고 그렇게 유명?한지도 모른채로 가서 먹었는데 결론은 다시 가서 먹을듯! 생비로!!!ㅎㅎㅎ 고기양도 많았고 참기름 구수한 맛이 되게 진했음(한편으론 고기 진한고소함이 아닌 참기름 범벅인듯한 맛으로 느껴질수도 있어서 이건 사람마다 호불호?가 좀 있을듯) 속이 안좋아서 생애 첨으루 익힌비빔밥으로 먹었는데 된장국 사이드에 찬 4개? 나오는데 고추피클 말고 다 손이 가는 반찬들이라 찬 구성도 나쁘지 않은걸로 기억됨.(고추피클, 배추김치, 깍두기, 고춧잎나물, 콩나물? 이렇게였던듯) 음.... 든든히 맛있게 먹고 나왔더니 생활의달인인가 무슨 팻말이 문 옆에 붙어있었다ㅋㅋㅋㅋ... 그것도 모른채로 진짜 그냥가서 먹어서 그런지 하루 이틀 지낫는데 맛있게 먹은 기억만 남아서 다음번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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