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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횟집펜션 — Restaurant in Namjeong-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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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횟집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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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회식당
Yeongdeog,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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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일랜드
629-2 Samsa-ri, Ganggu-myeon, Yeongdeok-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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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횟집펜션
South KoreaNorth GyeongsangNamjeong-myeon동해안횟집펜션

Basic Info

동해안횟집펜션

4198-5 Donghae-daero, Namjeong-myeon, Yeongdeok-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4.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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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 restaurants: 수궁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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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회식당

수궁회식당

수궁회식당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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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동해안횟집펜션

4.0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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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y

오늘 보경사갔다가 일부로 간만에 여기 왔다. 물회먹으러. 올때 마다 영업안하더니(날짜안맞았나보다) 오늘 일요일 오후인데도 주차된 차도 별로 없고 손님들도 별로 없고 해서 잘 됐다 싶어 들어갔다. 역시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실내는 방에서 테이블식으로 바뀌었고 많이 리모델링도 했다. 전에 가게 주인도 바뀌었고. 물론 물회가격도 그만큼 인상됐다.(가격인상은 예상함. 전엔 18,000원. 지금은 23.000원) 가족 3사람 69,000원+음료수 2,000원. 나온 음식 보곤 후회막심. 기본 반찬은 전에보다 종류도 줄고 양도 애기가 먹으라는건지 젓가락 한번이면 끝날 정도의 양. 물론 더 달라고해도 되지만 첨부터 이건 아니다싶다. 메인 물회는 회 조금과 정말 손톱만큼의 멍게. 전에 있던 소라는 아예 없다. 그리고 같이 나온 매운탕에도 고기 하나 없고 그냥 국물만 있는 보기만 매운탕이다. 또 엄청 싱거워서 따로 다대기를 더 달라고 주문했다. 그래도 맛이 없어서 산초가루라도 달라니 그것도 없단다. 결국 맛없게 먹었다. 나 말고 두 사람은 아예 밥은 먹지도 않았다. 가게 안에 주방과 종업원 모두가 다 외국사람으로 채워져 있는걸 보고 이제서야 음식이 입에 안 맞는 줄 알게됐다. 나중에 계산하러 가서 사장님인것 같은데.. 솔직히 얘기했다. 가격은 올렸는데 왜 전에 나온 소라는 하나도 없는지. 그리고 왜 이리 음식이 부실한지 물었다. 나온 대답은 30,000원짜리 주문해야 소라가 나온다고 했다. 우와그럼 3사람이면 90,000원 넘는데 그 돈이면 차라리 내가 살고 있는 울산 횟집에 가서도 돈 10,000원 더 주고 회 왕대자 사먹는게 더 낫겠다. 거기에는 더 많은 회와 매운탕, 새우, 해삼, 멍게, 홍합탕등 각종 더 많이 있어도 100,000원이면 충분하다. 왜 그동안 장사 잘 되고 주차할 공간도 없이 문전성시하던 가게가 오늘 공휴일인데도 차도 별로 없고 손님도 없는지 이제 알게되었다. 어른모시고 오기에도 이제는 창피스러워서 못 올것 같다. 오늘 우리 가족 결론은 이제는 이 가게 안 오고 포항 시내에 있는 모 물회가게로 가기로 했다. 사실 그 가게가 더 유명하다. 이제 사장도 바뀌고 종업원, 음식 맛, 양도, 가격도 다 바뀌었다. 저번보다 좋아진게 하나도 없다. 오히려 더 못 하다. 오늘 맛 없는거 71,000에 먹고 결국 집에서 치킨 사 먹었다. 다신 이 가게 안 가! 아참 가게 나올 때 다른 테이블 손님도 한 마디하더라. 맛도 없고 가격은 비싸다고. 맥주 한병에 6,000원이라고.. 사진에 있는 기본 반찬 3사람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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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영덕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물회 먹으러 처음 방문. 영덕의 유명 맛집으로 7월 중순 기준 경북이 1단계긴 하지만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바글바글.. 방문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지 싶다. 가게 앞이 바로 바다라 바다를 보며 웨이팅할 수도 있고 주차장쪽에 대기실을 만들어놓아 안에서 기다릴 수도 있어 지루하진 않은듯..? 메뉴는 회도 있고 물회도 있고 대게도 있으나 이번엔 물회를 먹으러 간거라 물회/횟밥만 주문했다. 15000원짜리 기본물회를 먹었는데 회의 양이나 질도 괜찮고 맛이 상당히 좋았다. 뭐 물회야 양념맛이라는 사람도 많겠지만 싱싱한 회와 이 집만의 양념이 섞이니 최적의 맛을 낸다. 밑반찬이나 매운탕도 무난했다. 올 여름처럼 푹푹 찌는 더위에 먹는 시원한 물회 한사발은 정말 최고인듯.. 재방문의사 100% 아, 이 집의 단점이 하나 있다면 참고로 주차는 매장 앞, 그리고 바로 근처 공터에 가능하다. 식사 후 시간이 된다면 근처 해파랑 공원이 있으니 들러서 산책,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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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y

별한개도 아까운곳 진짜 더럽고 불친절하고 바닥은 찐득하고 바닷가끼고있다고 손님많다고 배짱 장사하는지 퇴근하고 급떠났는데 기분다잡침 ㅡㅡ 4명이서 회 중짜 8마넌에 물회두개 시키고 술도 많이 시켰는데 회는 진짜 접시에 붙어있고 스끼도 좀 더달라니 하나도 더안주고 인상쓰고 술시킬때는 친절하고 정말 불쾌하고 종업원들도 하나같이 다 불친절 ㅡㅡ 돈에 환장했는지 스끼 리필안되는 횟집은 또 첨이네요!! ㅡㅡ 어시장가면 3마넌이면 4명이서 배터지는데 15만원주고 회먹는데 매운탕도 2인분만 나오고 ㅡㅡ 정말 먹다가 배고픈적은 첨이네~ 다들 가지마세요 정말 이렇게 열받아서 리뷰쓴적은 없는데... 정말 ㅡㅡ 그렇게 15만원 넘게 쓰고 2차갔어요 배가 안차서... 조개구이가서 소짜 먹었는데 차라리 조개구이집에서 첨부터 그돈쓸껄 그랬네요 무슨 스끼하나 더달라햇을뿐인데 거지보듯 ㅡㅡ 쳐다보는 사장부터 ㅡㅡ 암튼 정말 불친절함의 끝이었습니다 물회에 소면이 저게 전부임 ㅡㅡ 회는 종잇장처럼 구겨져서 물회에 들어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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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정승호
오늘 보경사갔다가 일부로 간만에 여기 왔다. 물회먹으러. 올때 마다 영업안하더니(날짜안맞았나보다) 오늘 일요일 오후인데도 주차된 차도 별로 없고 손님들도 별로 없고 해서 잘 됐다 싶어 들어갔다. 역시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실내는 방에서 테이블식으로 바뀌었고 많이 리모델링도 했다. 전에 가게 주인도 바뀌었고. 물론 물회가격도 그만큼 인상됐다.(가격인상은 예상함. 전엔 18,000원. 지금은 23.000원) 가족 3사람 69,000원+음료수 2,000원. 나온 음식 보곤 후회막심. 기본 반찬은 전에보다 종류도 줄고 양도 애기가 먹으라는건지 젓가락 한번이면 끝날 정도의 양. 물론 더 달라고해도 되지만 첨부터 이건 아니다싶다. 메인 물회는 회 조금과 정말 손톱만큼의 멍게. 전에 있던 소라는 아예 없다. 그리고 같이 나온 매운탕에도 고기 하나 없고 그냥 국물만 있는 보기만 매운탕이다. 또 엄청 싱거워서 따로 다대기를 더 달라고 주문했다. 그래도 맛이 없어서 산초가루라도 달라니 그것도 없단다. 결국 맛없게 먹었다. 나 말고 두 사람은 아예 밥은 먹지도 않았다. 가게 안에 주방과 종업원 모두가 다 외국사람으로 채워져 있는걸 보고 이제서야 음식이 입에 안 맞는 줄 알게됐다. 나중에 계산하러 가서 사장님인것 같은데.. 솔직히 얘기했다. 가격은 올렸는데 왜 전에 나온 소라는 하나도 없는지. 그리고 왜 이리 음식이 부실한지 물었다. 나온 대답은 30,000원짜리 주문해야 소라가 나온다고 했다. 우와~~그럼 3사람이면 90,000원 넘는데 그 돈이면 차라리 내가 살고 있는 울산 횟집에 가서도 돈 10,000원 더 주고 회 왕대자 사먹는게 더 낫겠다. 거기에는 더 많은 회와 매운탕, 새우, 해삼, 멍게, 홍합탕등 각종 더 많이 있어도 100,000원이면 충분하다. 왜 그동안 장사 잘 되고 주차할 공간도 없이 문전성시하던 가게가 오늘 공휴일인데도 차도 별로 없고 손님도 없는지 이제 알게되었다. 어른모시고 오기에도 이제는 창피스러워서 못 올것 같다. 오늘 우리 가족 결론은 이제는 이 가게 안 오고 포항 시내에 있는 모 물회가게로 가기로 했다. 사실 그 가게가 더 유명하다. 이제 사장도 바뀌고 종업원, 음식 맛, 양도, 가격도 다 바뀌었다. 저번보다 좋아진게 하나도 없다. 오히려 더 못 하다. 오늘 맛 없는거 71,000에 먹고 결국 집에서 치킨 사 먹었다. 다신 이 가게 안 가! 아참 가게 나올 때 다른 테이블 손님도 한 마디하더라. 맛도 없고 가격은 비싸다고. 맥주 한병에 6,000원이라고.. 사진에 있는 기본 반찬 3사람꺼. 음료수 캔 2,000원
HooniHooni
영덕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물회 먹으러 처음 방문. 영덕의 유명 맛집으로 7월 중순 기준 경북이 1단계긴 하지만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바글바글.. 방문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지 싶다. 가게 앞이 바로 바다라 바다를 보며 웨이팅할 수도 있고 주차장쪽에 대기실을 만들어놓아 안에서 기다릴 수도 있어 지루하진 않은듯..? 메뉴는 회도 있고 물회도 있고 대게도 있으나 이번엔 물회를 먹으러 간거라 물회/횟밥만 주문했다. 15000원짜리 기본물회를 먹었는데 회의 양이나 질도 괜찮고 맛이 상당히 좋았다. 뭐 물회야 양념맛이라는 사람도 많겠지만 싱싱한 회와 이 집만의 양념이 섞이니 최적의 맛을 낸다. 밑반찬이나 매운탕도 무난했다. 올 여름처럼 푹푹 찌는 더위에 먹는 시원한 물회 한사발은 정말 최고인듯.. 재방문의사 100% 아, 이 집의 단점이 하나 있다면 참고로 주차는 매장 앞, 그리고 바로 근처 공터에 가능하다. 식사 후 시간이 된다면 근처 해파랑 공원이 있으니 들러서 산책, 커피 한잔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박점장박점장
별한개도 아까운곳 진짜 더럽고 불친절하고 바닥은 찐득하고 바닷가끼고있다고 손님많다고 배짱 장사하는지 퇴근하고 급떠났는데 기분다잡침 ㅡㅡ 4명이서 회 중짜 8마넌에 물회두개 시키고 술도 많이 시켰는데 회는 진짜 접시에 붙어있고 스끼도 좀 더달라니 하나도 더안주고 인상쓰고 술시킬때는 친절하고 정말 불쾌하고 종업원들도 하나같이 다 불친절 ㅡㅡ 돈에 환장했는지 스끼 리필안되는 횟집은 또 첨이네요!! ㅡㅡ 어시장가면 3마넌이면 4명이서 배터지는데 15만원주고 회먹는데 매운탕도 2인분만 나오고 ㅡㅡ 정말 먹다가 배고픈적은 첨이네~ 다들 가지마세요 정말 이렇게 열받아서 리뷰쓴적은 없는데... 정말 ㅡㅡ 그렇게 15만원 넘게 쓰고 2차갔어요 배가 안차서... 조개구이가서 소짜 먹었는데 차라리 조개구이집에서 첨부터 그돈쓸껄 그랬네요 무슨 스끼하나 더달라햇을뿐인데 거지보듯 ㅡㅡ 쳐다보는 사장부터 ㅡㅡ 암튼 정말 불친절함의 끝이었습니다 물회에 소면이 저게 전부임 ㅡㅡ 회는 종잇장처럼 구겨져서 물회에 들어가있고 ㅡㅡ 진짜 쓰레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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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경사갔다가 일부로 간만에 여기 왔다. 물회먹으러. 올때 마다 영업안하더니(날짜안맞았나보다) 오늘 일요일 오후인데도 주차된 차도 별로 없고 손님들도 별로 없고 해서 잘 됐다 싶어 들어갔다. 역시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실내는 방에서 테이블식으로 바뀌었고 많이 리모델링도 했다. 전에 가게 주인도 바뀌었고. 물론 물회가격도 그만큼 인상됐다.(가격인상은 예상함. 전엔 18,000원. 지금은 23.000원) 가족 3사람 69,000원+음료수 2,000원. 나온 음식 보곤 후회막심. 기본 반찬은 전에보다 종류도 줄고 양도 애기가 먹으라는건지 젓가락 한번이면 끝날 정도의 양. 물론 더 달라고해도 되지만 첨부터 이건 아니다싶다. 메인 물회는 회 조금과 정말 손톱만큼의 멍게. 전에 있던 소라는 아예 없다. 그리고 같이 나온 매운탕에도 고기 하나 없고 그냥 국물만 있는 보기만 매운탕이다. 또 엄청 싱거워서 따로 다대기를 더 달라고 주문했다. 그래도 맛이 없어서 산초가루라도 달라니 그것도 없단다. 결국 맛없게 먹었다. 나 말고 두 사람은 아예 밥은 먹지도 않았다. 가게 안에 주방과 종업원 모두가 다 외국사람으로 채워져 있는걸 보고 이제서야 음식이 입에 안 맞는 줄 알게됐다. 나중에 계산하러 가서 사장님인것 같은데.. 솔직히 얘기했다. 가격은 올렸는데 왜 전에 나온 소라는 하나도 없는지. 그리고 왜 이리 음식이 부실한지 물었다. 나온 대답은 30,000원짜리 주문해야 소라가 나온다고 했다. 우와~~그럼 3사람이면 90,000원 넘는데 그 돈이면 차라리 내가 살고 있는 울산 횟집에 가서도 돈 10,000원 더 주고 회 왕대자 사먹는게 더 낫겠다. 거기에는 더 많은 회와 매운탕, 새우, 해삼, 멍게, 홍합탕등 각종 더 많이 있어도 100,000원이면 충분하다. 왜 그동안 장사 잘 되고 주차할 공간도 없이 문전성시하던 가게가 오늘 공휴일인데도 차도 별로 없고 손님도 없는지 이제 알게되었다. 어른모시고 오기에도 이제는 창피스러워서 못 올것 같다. 오늘 우리 가족 결론은 이제는 이 가게 안 오고 포항 시내에 있는 모 물회가게로 가기로 했다. 사실 그 가게가 더 유명하다. 이제 사장도 바뀌고 종업원, 음식 맛, 양도, 가격도 다 바뀌었다. 저번보다 좋아진게 하나도 없다. 오히려 더 못 하다. 오늘 맛 없는거 71,000에 먹고 결국 집에서 치킨 사 먹었다. 다신 이 가게 안 가! 아참 가게 나올 때 다른 테이블 손님도 한 마디하더라. 맛도 없고 가격은 비싸다고. 맥주 한병에 6,000원이라고.. 사진에 있는 기본 반찬 3사람꺼. 음료수 캔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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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한개도 아까운곳 진짜 더럽고 불친절하고 바닥은 찐득하고 바닷가끼고있다고 손님많다고 배짱 장사하는지 퇴근하고 급떠났는데 기분다잡침 ㅡㅡ 4명이서 회 중짜 8마넌에 물회두개 시키고 술도 많이 시켰는데 회는 진짜 접시에 붙어있고 스끼도 좀 더달라니 하나도 더안주고 인상쓰고 술시킬때는 친절하고 정말 불쾌하고 종업원들도 하나같이 다 불친절 ㅡㅡ 돈에 환장했는지 스끼 리필안되는 횟집은 또 첨이네요!! ㅡㅡ 어시장가면 3마넌이면 4명이서 배터지는데 15만원주고 회먹는데 매운탕도 2인분만 나오고 ㅡㅡ 정말 먹다가 배고픈적은 첨이네~ 다들 가지마세요 정말 이렇게 열받아서 리뷰쓴적은 없는데... 정말 ㅡㅡ 그렇게 15만원 넘게 쓰고 2차갔어요 배가 안차서... 조개구이가서 소짜 먹었는데 차라리 조개구이집에서 첨부터 그돈쓸껄 그랬네요 무슨 스끼하나 더달라햇을뿐인데 거지보듯 ㅡㅡ 쳐다보는 사장부터 ㅡㅡ 암튼 정말 불친절함의 끝이었습니다 물회에 소면이 저게 전부임 ㅡㅡ 회는 종잇장처럼 구겨져서 물회에 들어가있고 ㅡㅡ 진짜 쓰레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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