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expensive than before, and additional soup ₩2000, soup for children ₩3000, I cannot understand the price of soup, it does...
Read more가격이 비싼편인데 퀄리티는 못 쫒아가네요 한 6500짜리 음식입니다 예민하신분은 고기의 비린맛을 느낄수 있어요 전국에 곰탕 국밥 집을 다니며 이집처럼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집은 몇 없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세요 손님위주 영업이라 종업원에겐 보기좀 그렇더군요 마석에서 국밥집 하면 이집이라서 찾아가봤지만 대실망 마석에 국밥집 맛있는데 있어요 쌍둥이집 리뷰라 어딘지는 올릴수가 없네요 사장님이 보신다면 퀄리티에 신경을 쓰셔주세요 저도 사람인지라 한 1~2년 있음 또 찾을꺼에요 지난 2년전에도 실망했는데...
Read more선지 무한리필된다고해서 일부러 찾아갔어요. 예약전화했는데 안해도 된다고하셔서 그냥 갔는데 줄은 서지 않았지만 자리는 거의 민석이었어요. 김치, 깍두기, 깻잎김치(?) 반찬도 맛있었고 해장국에 콩나물 우거지도 꽤 들어가 있었어요. 선지만 두세번 리필해 먹었어요. 한번에 두개씩 주시더라구요. 선지를 못먹는 막내는 어린이 국밥을 시켰는데 정말 국물에 밥만....^^;; 제 고기 덜어주었습니다. 시부모님 포장해다드렸는데 맛있으셨다며 방문하시려고 포장봉투보고 저장해두셨다더라구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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