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추석명절 완전히 망침 살다살다 이런식당이 아직도 운영된다는게 이해가 안되었다. 성묘를 맞치고 23명의 대부대 점심 해결을위해 사전 예약을 한후 늦은2시쯤 방문..귀성객들로 인해 교통이 막혀 늦어서 가는도중에도 미안하다고 계속 전화하고 도착하니 예약자리도 없었다..간신히 자리를 만들고 음식 주문..우리 테이블에서는 만두국7개 하고 뚝배기1개를 주문하였는데..헉..나온게 만두국1개, 뚝배기7개가 나온것이다..도저히 이해불가..거기까지는 참았다..다시나온 음식을 먹고 늦게 도착한 동생네 3명의 자리부탁과 음식주문을 하니 도착후 주문하라고 안받아줌.. 사실, 조금전에도 기다리는 손님중 내가본것만 1시간 넘게 기다리다 지쳐 화가나 돌아간 손님만 5팀을 본것 같은데..물론 명절날 문연 몇개의 식당이라 손님이 몰려 이해할수도 있겠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 동생네 도착시간 즈음 먹을수 있도록 주문했던것이다.. 우려가 현실로..도착후 음식주문을 했는데 1시간이 넘어도 주문한게 안나오고 늦게 온 다른 손님 테이블로 가다니..주문도 엉망, 테이블 정리 및 청결도 엉망..ㅎㅎ 끝내, 사장과 주방장간의 언성이 높은 주도권 싸움까지.. 끝내 일어선 동생네..다신 이식당에 안온다고 항의하고..사장은 갈려면 가라는 식의 대꾸도 없고..뭐가 잘못일까.. 즐거운 명절날 완전 엉망.. 어랑손만두 다시는 안간다..이 댓글보신분들...
Read more예전부터 이동내 아주 유명한 만두집이며 만두가 북한식으로 특이하게 생겨 많은 사람들이 오는 음식점이다.
일단 방문은 자유지만 말리고 싶다. 100점 만점에 써비스 0점 맛0점 다시는 안가고싶은 음식점 1위 이유를 차근차근 써 보겠다.
거의20년전 경춘가도 변에 있을때는 긴줄 기달려 먹어도 정말 맛있고 예전 외할머니집에서 먹는듣한 분위기 정말 좋았다.
지금은 돈만히 었는지 간물 3동이나되는 큰 식당이다. 오늘도 친한 지인과 같이 점심 먹으러 들렀는데 차 세우자마자 눈 치우던 직원 입구 안막혀 있냐기에 아니요 했더니 십원짜리 던진다. 그래도 매장 안에는 사람이 많다. 만두 뚝배기 음식에서 너무 탄내가 많이난다. 바로옆이 카운터라 손님에게 짜증내는 소리가 들린다.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아 몇숙가락 안먹고 계산하고 나온다. 기본적으로 손님에게 관심도 없고 돈 안되는 손님은 손님도 아닌것 같이 취급한다. 5년전에도 지인이랑 저녁 9시경 도착하니 식사 하실거냐고 묻더니 몇명이냐고 다시묻더니 영업 끝났단다. 10시까지 영업이라고 쓰여있는대 그리고는 뒤도 안보고 돌아 가 버린다. 이런경험이 벌써 몇번된다.
내돈내고 천덕꾸러기 취급 받을려면 들러도 좋을 음식점이다. 만둣국이 9,000원이나 하는대 참 항상 올때마다 기분나쁜 음식점이다. 개인적으로 본인만 그런지 몰라도...
Read more이것이 바로 이북식손만두다. 남양주에 유명한 어랑손만두 식당을 방문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두전골로 감동했던 2곳 중 한 식당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마침 허기졌을 때 가서 그랬던건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방문을 했어서 기분과 어울린건지는 알 수 없으나 맘에 들었던 곳입니다. 식당 외부에 주차할 곳은 넘치나 손님도 계속 드나들어 베스트 포지션을 차지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고택 같은 느낌의 식당으로 입장하면 다행히 입식 좌석들이 식당과 어울리는 인테리어들로 구성되어 음식과 절로 궁합이 맞아 보입니다. 손님들은 각자 손만두국도 드시지만 대체로 해장국 느낌의 뚝배기를 생각보다 많이 주문해서 드십니다. 남양주를 잘 아는 회사동료와 간 김에 전골을 먹었습니다. 만두전골이 왜 이리 비싸?라는 생각은 만두 한입 베어물며 국물을 두숟갈 떠보면 딱 사라집니다. 가성비보다는 다른 느낌의 보약같고, 만두가 너무나 담백한것이 많이 먹어도 죄 짓는 느낌이 들지 않을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만두 한접시를 더 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전골 바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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