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팥빙수 메뉴가 중지된다고 해서 10월 11일 밤에 소개받아 먹으러 갔던 찾집!!!!! 옛날 팥빙수라는 메뉴인데 정말 눈과 같은 질감의 빙수와 쑥떡과 약간의 말차, 곁들여나오는 알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팥과 진한 커피 한 잔, 말로 설명하는 이 느낌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간식상에나 오를 음식으로 느껴졌다. 가보기전에 이해할 수 없는 재료 고유의 맛을 다 일깨우는 맛. 곧 겨울메뉴 팥죽과 팥 칼국수로 돌아오신다는데 곧 다시 다녀올 생각이 100%임.
개인적 경험으로는 쌍화자가 어설프게 달고 쓰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 곳에서 그 편견이 달라졌다. 가득한 견과류와 한약재의 양이 이렇게 조화롭게 어울러질 수 있구나 생전 처음으로 느꼈던 맛이었다. 여기라면 오랜 드라마에서 정말 이해 안되었던 쌍화차+달걀 노른자의 아침 브런치가 상상이 되는 맛이었다.
또 마지막으로 대추차, (난 개인적으로 대추향도 싫은 사람이다) 대추로 쑤어진 맑은 스튜같은 질감의 차. 온전한 재료의 맛에 반해버린 곳!!!!!!! (사실 이 곳에 소개하고 싶지 않는 숨겨진...
Read more처음 방문때는 옹기와 생활 도자기 장식품 가게같은 찻집 분위기에 금방 적응하기가 생뚱맞은 듯했다.백반기행 방송 직후라 조금 어수선한 하기도 ...그러나 빙수맛을 보고난 후는 전혀 다른 느낌이랄까... 추천 드립니다. 빙수맛이라면 진실하고 주인장의 레시피에 박수를 보냅니다. 쌍화차는 쌀쌀한 가음부터 추천합니다.생활 도자기 가격은 조금 비싼...
Read more옹기찻집으로 진정한 전통차를 맛보실 수 있어요. 사장님의 마인드가 진정한 프로인곳 쌍화차도 농약검출 안돼는 믿을수 있는 약재를 쓰시고 대추차는 대추스프로 완전 진국에 생강차는 가을 직접 청을 담가놓으신 생강으로 만들어주셔서 진짜 맛나요. 어느것 하나 소홀함 없이 돈보다 훨씬 많은 정성으로 주셔서 적은 돈 내는거 같아 죄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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