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장어 본점 — Restaurant in Namyangju-si

Owners a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of tourists. Helped us grilled the eel as we were not familiar, and taught us how to eat the eel with the various sides 11/10 for food and service, will...

2020.09.30 야채와 밑반찬이 나왔는데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고추는 누가 한번 베어먹은것 처럼 잘려있었고 상추 깻잎 역시 흐물흐물한게 오랜기간 사용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야채 상태가 이상하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돌아오는 말은 저기 셀러드바에 많으니 가져다먹으라고 하시다가 아차 싶으셨는지 아 가져다드릴게요 하고 가져다 줬습니다.

여기서 1차적으로 기분이 안좋았지만 다시는 안오면 상관없으니 참고 먹었습니다.

돼지갈비를 굽던 중 후드? 연기나가는 곳에서 검은 기름?같은게 떨어져서 고기를 바꿔달라고 2차 컴플레인을 걸었습니다. 이번 역시 사과한마디 없이 후드는 원래 더럽다 고객님 잘못이지만 저희가 고기를 바꿔드리는거다라는 말을 들으니 다시는 오고싶은 생각이 없네요

돈내고 기분나빠졌습니다. 원하신다면 인증사진도 다...

서비스가 쓰레기입니다. 1인분 28000원 값 아까운 맛 입니다. 어떤 장어집을 가도 셀프로 구우라는 곳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자기들 바쁘니까 단체 손님은 구워주고, 일반 손님은 알아서 궈 먹으라더군요. 같은 돈을 주고 내가 왜 이딴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사장한테 항의하니까 눈을 부라리더군요. 사장이 이딴 마인드 가지고 장사 언제까지 하나 보겠습니다. 다음 팔당에 놀러갔을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