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big cafe with lots of great spots for instagram. In the summer, right now, is full of european hydrangeas. The parking lot is very big. You can not directly go to the garden, you must enter the main building which is the place where you can order beverages and bread. They also give free hydrangeas, 1 flower per team, they provide paper to wrap the flower as well. The beverages are expensive, small size black tea costs 8000 won, small size americano costs 5000 won. The salt bread is also expensive. But the place, the hydrangeas are...
Read moreYou should really visit this cafe in korea if you have a car. It might be a little hard to find. You need to drive country roads and go to narrow uphill roads but it is worth the drive. There's a big parking space. Coffee price is reasonable but they don't offer cakes, only macarons. They do offer campfire goods that u can grill at the cafe like sausages and marshmallows. I love the luxury jungle treehouse interior and flowers that surround the entrance. The mountain views are also breathtaking. Needless to say, I...
Read more언덕 위에 지어진 작은 식물원을 입장권 구매 후 검표하고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나 음료를 시키고 그 영수증을 보여주고 입장한다고 생각하면 됨. 입장권 대신 주문해야 하는 음료 주문하는 곳을 지나쳐 화장실과 언덕 식물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관계로 음료주문 없이 화장실이라도 갈라치면 말로는 주문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속내는 그 쪽으로 한발자국이라도 갈 생각이면 어서 주문하라는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곳. 한마디로 화장실이라도 가려면 음료를 반드시 주문해야만 눈치 보지 않고 갈 수 있다. 그러면 음료 값은 저렴하느냐? 서두에도 말 했듯이 입장료 대신이라고 생각하자. 입장료 대신 이라는 말은 음료 가격이 비교적 높다는 것. 음료 외 컵라면이나 군것질 거리도 그나마 음료에 비해 저렴하게 팔지만 음료대신 저렴한 컵라면을 선택한다면 그것 또한 큰 오산이다. 컵라면은 식물원에 들고 입장하여 먹을 수 없고 입구 오른쪽 한적한 왕따 공간에서 먹어야 한다는 사실. 그 영수증으로 식물원 입장이 가능한지는 시도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음. 어쨌든 음료나 커피 등을 주문하여 영수증을 1층 식물원 입구에 보여주고 담요나 보드게임 등을 대여하여 2층 언덕식물원으로 올라가면~ 자리가 있거나 말거나 영수증만 보여주면 올려보내는 덕에 자리가 날 때까지 식물원 내를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녀야 함은 물론 안내하는 직원 조차 없어 어쩌러란 말인가를 외쳐야 한다. 또한 식물원의 난방을 등유난로로 하는지 매캐한 등유 난로 연소 냄새가 코를 찌르며 입장객을 반겨준다. 식물을 사랑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즐기고 등유 타는 냄새를 즐기고 밤 하늘 별 보는 걸 즐긴다면 한 번 쯤은 가볼만 한 곳. 그러나 별만 보러 갈 생각이라면 따뜻한 캔 커피를 준비해 비루개 주차장에 주차하고서 밤하늘 별을 즐기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차가 아무리 많이 들어와도 주차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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