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논산점. 타점과 비교하면 안됨 주로 군인 상대하는 곳이라.. 연무대 인근에서 갈만하다고 조교가 소개 시켜준곳임.
영업시간 퇴소식에 맞춰 일찍 시작함 10시반 친절 없음. 주차장 넓음. 외진곳에 있음.
음식은 지역마다 쿠우쿠우 음식 상태가 다르기는 하나 여기는 최악임. 음식은 전부 미리 만들어 놓으것이라 겉이 다 말라있음. 그나마 회전률이 좋은 초밥류도 다 미리 만들어진것이라 밥은 딱딱하고 횟감은 너무 작고. 참 밥은 그냥 밥임 타 점 보다 사이즈는 반..
가관인것은 우동 잔치국수 냉모밀 짬뽕이 표지에는 있으나 평일이라 안하는줄 알았는데 주방보니 1명이 남아보여서 우동시키니 말아줌.. 헠.. 그동안 여러 고객이 지나 갔고 나 또한 여러번 왔다갔다 했는데.. 그냥한번 찔러본게 ..
우동 잔치국수 짬뽕 면발은 같고 담아주는 국물만 다름. 맛은 짬뽕은 먹을만하나 나머지는 포기하는게..
튀김류는 누가 봐도 아니고.. 먹어본 내가 바보임.
과일은 다 말라 있고..
맛있는것은 앙쿠르트스프 요구르트..
커피는 자판기 커피만도 못하고..
참 오렌지 주스는 없음 리치 하고 매실 음료수.
탄산은 셋팅을 어떻게 했는지 컵에 1/3도 못담음 더 담으려다가는 컵에 거품이 넘침.... 맛은 참..
화장실 불결함.. 설비는 깨끗한데 청소 문제임.
참 와사비죽 볼 수 있음......
Read more육군훈련소 수료식 가기전 뭘 먹일까 고민하다가 여러가지 음식(스시와 샐러드바)을 먹을수 있는 쿠우쿠우 로 선택 했습니다. 점심 성인 22,900원 x 3인=68,700원으로 가족들 다 만족했어요
그리고 전 그곳 나와서 탑정호수변생태공원에 갔습니다. 15시30분까지는 귀대 하라고 해서 그곳 가다가 조용한 "카페루스"에서 커피한잔 하며 시간 보내다가(정원에 좌석도 있고 치즈냥 도 있음/가격 착함 아메리카노 3잔 만원) 탑정호수변생태공원에 갔습니다. 수목들이 호수에 잠겨있어도 잘 서식하는 곳으로 그곳 다리위에서 찍는 사진은 지금봐도 이국적 이네요. 그곳에서 출렁다리까지는 멀어서 돗자리 깔고 그늘에 앉아서 아들이 먹고 싶다던 과자,과일을 먹었는데 쿠우쿠우 에서 많이 먹어서 그런지 조금 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쿠우쿠우 와 생태공원까지 즐기기 좋았습니다. 물론 아이가 다시 귀대할때 마음이 ...
팬션 빌릴돈으로 만족도 대단히 높게 잘 다녀와서 코스 추천하려고 길게 설명 드렸어요 이글을 여기까지 읽고 계시다면 훈련병 부모님 이실텐데 아들들은 자대배치 받아...
Read more논산은 갈데없어 여기가는건가? 쿠우쿠우 대전으로 자주가는편인데... 오늘은 시간상 논산에서 먹기로하고갔다 하... 이렇게 맛없게 만들기도 힘들겠다 어째 모든 음식이 다 맛이없는거냐?ㅎㅎㅎ 다 짜고 맛없고 음식 본연의맛은 하나도없고 주방장들이 실력이 눈꼽만큼도없는건지 아님 일부러 짜고 맛없게 만들자고 단합을한건지... 샐러드 아삭아삭이 기본아님? 축 늘어져서 흐느적거리던데 두번다시 논산 쿠우쿠우는 안간다 논산 사장님외 주방장들요 가까운 대전에가서 먹어보고와요... 그리고 매장좀 시원하게 합시다 덥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시원하지도 않다 이더운 여름에 좀 시원하게좀합시다 어차피 두번다시 안걸거지만 누가 이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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