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를 못드시는 분이 있어 일부러 갔습니다. 그런데 너무 실망입니다.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손님도 없고 가을이라 그런지 말린고추를 갖다가 손질하시는데 들어가자마자 재채기 하느라 힘들었어요. 하지만 막상 들어가니 나올 수 없어 오리한마리를 시켜 먹는 중에도 다들 TV보느라 정신없어 시키는 메뉴도 못듣고... 처음에 줘야할 채소도 다 먹을때 쯤 줬네요. 솔직히 맛도 별로 였어요. 오리고기는 로스 아니면 주물럭인데 다 이맛도 저맛도 아니네요.. 하여튼 서비스...
Read more오리고기 가격이 꽤 비싼편이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