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에 있는 네온 간판이 싫어 일부러 찾아 들어간 집. 낡고 오래된 나무 계단과 황토 벽 등이 오히려 편했음. Un endroit atypique comparé aux autres restaurant sur la grande avenue qui attirent par les néons chinoiseries. Le salle d étage garde mieux ambiance traditionnlle. Les proprios sont sympa à noud offrir une crêpe. Les plats sont préparés avec soin, bien...
Read more몸이 마니 안좋으신 친정엄마를 모시고 바깥바람 쐘겸 들린 식당입니다. 곤드레밥이랑 도도리묵 맛있게 드셨어요.. 그날을 마지막으로 지금은 거동도 식사도 못하시고 누워계십니다.. 맛나게 잘드시던 모습..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곤드레도 많이 들어가고 밑반찬도 맛있었어요~ 나중에 나중에 마음 정리...
Read more할머니 혼자 하시는 식당.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걸림. 다른 식당은 모르겠지만 10월은 더덕 철임에도 향이나 쌉싸름한 맛이 전혀 없었다. 요새 쓴맛 빼고 요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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