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seongam Bonga Sushi — Restaurant in North Gyeongsang

1920년도 개업한 100년가게... 우동육수 모밀육수 수제... 초밥은..옛날식 밥은 많은스탈이라 주문안함.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함 (모밀1인분도 소짜대짜가 있음.) 면들은 시판면으로 보임 김초밥은 계란에 살짝 맛간장칠한고 오이채... 상당히 맛남 유부초밥은 작고 평범하지만 , 편한맛

육수가 시판육수의 달달한 감칠맛은 없음. 비교적 일본육수 특유의 짠맛. 저는 인상깊게 먹었음.

주차장은 바로앞 유료주차장(30분1000원)있음. 식사시간 지나고 가서 비교적한산

영업시간/ 메뉴/ 가격은 사진참조바람.

세월의 연륜과 향수를 같이 맛보시기를 원하시면 100년 우동/...

대성암본가 초밥집 오래된 집이라고 하여 부산 가는 길에 일부러 들렸던 집이다 오래되었다면 오래된 어떤 내공이 음식에 스며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맛과 가격 그리고 음식의 짠맛 등이 최악의 맛이다 초밥의 회는 어떻게 관리된 횟감을 쓰는지 비린내의 풍미가 아주 오래된 연륜이 느껴진다 참 ..... 오뎅탕의 맛은 깊은 국물의 맛은 어불성설이라 할 정도로 허접하다 단지 오래된 집이라 하여 좋은 평가를 받을만한 초밥집은 절대 아니다 아울러 초밥 밥의 크기 그리고 회의 크기도 아주 작다 가격대비 최악의 초밥집이다 정말 일부러 찾아갔던 나의...

별 하나도 아까운 곳 입니다.

딸이 회초밥을 먹고 싶다해 검색해 갔습니다. 짜다는 말 평이 안 좋은것도 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맛 이겠지.?

그래도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우동 오뎅탕 무지 무지 짭니다 장사가 안되 불 위에서 쫄은 맛 . 회도.싱싱해 보이지를 않고

계산하고 나오는 남편 왈 눈팅이 맞았네 퓨하하 집에 오는 길 피자 시켜 왔어요

대성암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

누구든지 한번 갔다오면 당골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