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천지가든 — Restaurant in Ogok-myeon

This is a restaurant where my family goes for about a month. The taste is that much delicious and the scenery outside while eating is wonderful. But it was so famous that I had to wait, but they gave me a sogari for a long time. The scenery is good and the restaurant is clean and delicious, but it seems a little salty. I think it'll be perfect if it was a...

주차장은 10대정도 가능할듯~ 이승윤 송대관 등 유명인도 좀 다녀간 곳임~ 사진을 찍어서 전문쪽ㅇㅔ 비치~

Tv에도 4차례 정도 나온 것 같음 (역시 사진 비치)

매운탕까진 아니지만 탕 메뉴가 메인 참게가 대부분 다 들어감

참게가 겨울과 초봄이 재철이라고 함 못먹어서 그런지 참게가 너무 딱딱해서 가위로 잘라먹어야 함 (가위는 한쪽에 20여개 모아 놈)

사이드메뉴로는 만원짜리 검은 묵과 야채튀김이 있다

밑반찬은 적당한 편...

메기 참게 탕은 국물이 진하고 좋음 대짜리 6만원 4명에 적당~

게는 딱딱해셔 한조각 가위로 반 쪼개 먹고 안먹음~

후식으로 자판기 커피와 식혜 있음 식혜는 다 떠먹어서...

class is forever.... It was well known before and they do not forget the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