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in English and Korean 영어와 한국어로 리뷰합니다.
Name: Wang Bujeong Address: 1F, 461, Gyeonggi-daero, Osan-si, Gyeonggi-do, Gyeonggi-do, Korea Hours: 24 hours daily Parking : Private parking lot in front of the store
I visited this restaurant for late night Chinese food, but it was quite crowded. The first impression was not good from the entrance where high school students gathered and smoked after eating.
I ordered whole squid jjamppong, soy sauce jjamppong, and brick oven jjamppong, and the food came out faster than I thought. Other franchise Chinese restaurants nearby don't have soy sauce, but you can order it here lol. After the meal, the table was cleared immediately and customers were seated immediately, and the menu came out quickly, so the turnover rate was fast.
The aunts who were serving us were friendly, and there was a self-serve bar in the middle of the store, so we could get side dishes, appetizers, and other things we needed.
The amount of food is large and the jjamppong is not spicy, so it seems to be perfect for those who do not like spicy food. The cuttlefish was fresh and chewy. I chose to skip the soy sauce, but I was disappointed that it lacked seasoning compared to the noodles.
There are very few 24-hour restaurants these days, but it seems to be really good for those who live nearby when they are in a hurry. I will try Jjajang on my next visit.
상호 : 왕부정 주소 : 경기 오산시 경기대로 461 1층 영업 : 매일 24 시간 주차 : 매장 앞 전용주차장
늦은시간 중국음식이 생각나 방문하였습니다만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입구옆쪽 고딩형들 모여 식후땡 하는지 들어가는 입구서부터 첫인상은 별로 였네요.
통갑오징어짬뽕, 간짜장 곱빼기, 차돌짬뽕 주문하였고 음식은 생각보다 금방 나오는 편입니다. 근처 다른 프렌차이즈 중국음식점은 간짜장이 없는데 이곳은 주문이 가능합니다 ㅎㅎ 식사가 끝난 테이블은 바로치워지고 손님들 바로 앉고 메뉴도 빨리나와 회전율이 빨랐습니다
홀써빙 하시는 이모님들은 친절하셨고요, 매장 중간 위치에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 앞접시 등 필요한것은 가져다 사용하면 되었습니다
양은 많은 편이고 짬뽕은 맵지않아 매운거 좋아하지 않는분들 한테 딱인듯 합니다. 갑오징어 싱싱하고 쫄깃해 좋았습니다. 간짜장은 곱빼기로 시켰는데 면에비해 양념이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요즘 24시간 음식점 거의 없는데 급땡길때 근처 사시는분들은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다음 방문시...
Read more짬뽕, 백짬뽕 지역 맛집.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님.
문제는 음식은 괜찮지만, 서비스가 엉망이다. 세번 방문중 두번이나 오더와 다른 음식 나옴.
조선족 직원분들 주문 받고 처리하는데 미숙하고, 더 문제는 손님에게 미안한줄 모르고, 대충 넘어간다. 이건 아마 사장님 문제 아닐까 싶다.
암튼 짬뽕은 왕부정. 짜장면은 맞은편 짬뽕지존이 맛있다.
난 이동네 살아서 재방문의사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었는데...
어제 4번째 방문. 일찍 지방출장 가야해서 집을 나와서 아침에 혼자 해장겸 백짬뽕 먹으러갔다.
주문 받는 아줌마 앉아서 스마트폰 보다가 내 주문을 받았다. 아침인데다 흰색 와이셔츠를 입었기에 백짬뽕을 시켰다.
10분즘 뒤에 음식이 나왔는데 그냥 짬뽕이다. 아줌마한테 백짬뽕 시켰다 말하니... 바꿔드릴께요.하고 가져간다.
5분즘뒤 백짬뽕 나왔고, 먹고있는데... 주방 남자가 홀아줌마한테 뭐라하든데, 그러더니 아줌마가 죄송합니다. 한다. 이거 뭐지? 죄송합니다는 내가 들어야하는말 아닌가?
키오스크 시스템을 하든지 진짜 4번 가서 3번 오더 실수라니...그리고 미안하단말도 없다니... 아...맛을 떠나서...
Read more가족과 함께 또는 직장 동료와 함께하는 음식점입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짬뽕이지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편이라 조금 맵게 주문했습니다. 청양고추가 자잘하게 썰려 짬뽕위에 동글동글하게 얹혀 있어 보기만해도 군침이 꼴딱 넘어갔습니다. 늘 그렇듯이 국물 맛 먼저.. 어! 맵지 않잖아. 한 숟갈 더.. 매운 맛이 서서히 기분 좋게 오릅니다. 이제 젓가락이 동글 동글한 청양고추 끼우고 면을 들어 올려 입안 가득 채웁니다. 면발의 꼬들꼬들한 식감과 고추의 알싸하게 매운 맛이 조화를 이루며 속을 덥힙니다. 조금 맵다 싶으면 추가로 주문한 군만두 한 입. 고소함과 만두소의 찰짐이 또 입안에 어우러져 저절로 국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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