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n wanting to try 추어탕 for a while. Lot's of people talk about how much they like it. Finally got to try it out. Took it home so it was lukewarm and had to reheat it. It was alright. Tastes like a slightly spicy fish stew. They didn't have the 추어튀김 which was what I...
Read more음‥국물은 정말 환상으로 개운했던 요리재료가 별미인 "흑염소탕"이 있는곳.몸보신을 위해 알음알음 동네지인 소개로 처음 방문한 음식점 .태어나 첨 식사하면서 몸이 따듯해지는 신경험^^ㆍ주의사항 ㆍ도로길가 바로 옆이라 놓칠수있으니 서행하서 주차시도하시고 양이 작지않으니...
Read more전에는 가족들과 일주일에 몸보신한다는 마음으로 두번이상 가다가 운정으로 이사 오다보니 오랜만에 갔는데 맛도 예전같지 않고 김치는 지나친 양념에 물기없이 건조하고 깍뚜기는 너무 쉬고 일도와주는 아줌마의 불친절하다는 느낌에 예전같은 느낌이 없다보니 이제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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