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 serves a course meal with meat, fried rice, pumpkin porridge, noodles, and noodles in order. If you want to eat more while eating this course, you can add it right away. Food may be delayed due to staff being a bit busy, but that is rare. The menu I recommend is grilled seasoning. The meat costs 55,000 won per person, and the amount is large enough for three people to eat. The atmosphere at this restaurant is usually noisy as families come here. Lastly, since this restaurant is located on the side of the road, public transport can be a bit...
Read more동생이 괜찮다고 예약해서 식구들 여럿이 갔습니다. 고기가 좀 퍽퍽하길래 미리 구워놔서 그런가 했는데 추가해서 새로 구운것도 퍽퍽한거보니 냉동이라 그런가?라고 의심하게 되더군요. 사실 냉동인지 냉장인지 모르지만 오리구이치고 상당히 퍽퍽해서 괜한 의심을 해보았습니다. 6명이가서 두마리 예약했다가 모자라서 한마리 더 추가했습니다. 우리식구가 잘 먹는 편이라 그런지 둘이 한마리는 먹어야 양이 차더군요. 같이 나오는 호박죽은 너무 달고 볶음밥은 볶음밥이라기보단 누룽지였고 숭늉은 제대로 끓이질 않아서 누룽지 담갔다뺀맛에 속에 누룽지는 딱딱한 채였습니다. 고딩 아들만 맛있었다고 평했고 나머지 어른들은 또 가고싶진 않다며 처음 추천한 동생에게 불만을 표했습니다. 테이블이 다리를 넣을수없는 구조라 불편해서 180넘는 남자 셋은 괴로워했고 전반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이라 그리...
Read more오리고기 돌판에 삼삼하게 구웠다. 오리고기 삼삼하고 오리다운 오리로스를 먹을 수 있는 곳 가장 맛있게 먹는 순간을 위해서 오리가 다 익기전까지 수저를 안주십니다. 너무 맛난다. 🦈 오리고기 시키면 볶음밥 호박죽 오리탕 누룽지탕 잔치국수 순서로 식사가 나온다. 담백하니 깔끔해서 너무 맛있다. 여기도 이제 나랑 15년 째다 이 정도면 이 장소자체가 나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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