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라해서 열씸히 달려갔는데 대 실망만 하고왔다 ᆢ칭구들과 같이가 두부전골에 녹두전까지 시켜봤는데 맛도 영 아니였고 종업원의 불친절은 하늘을찌르고 있었다 ᆢ음식을시켜도 잊어버리고 콩비지인지 순두부인지도 4사람인데 아주 조금나와 리필되냐구 물어보니 2천원내고 시켜 먹으란다 ᆢㅋ 맛도 없는데다 종업원의 불친절까지 극을달했다 네비게이션을 보고와야하는데 밧데리가 다돼 충전좀할수 있느냐 물었더니 우린 충전기가 없어요 단칼에 거절한다 ㆍ기분이상당히 상하고 불쾌해서 1분도 더 머물고싶지 않아 나오고 말았다 ㆍ정말 음식먹고 돈 아깝다는 생각을하며 돌아왔다 누가 물어본다면...
Read more옛날에 파주 가족 여행을 갔을 때 두부 음식에 관한 좋은 기억이 있어서 출렁다리 보고 가는 길에 두부집이 있어서 들렀다. 전골을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 기억을 희석해버리는 맛이었다. 살짝 데친 냉동 홍합에 마트에 파는 조그마한 냉동 게.... 진짜 어디 동네 술집에서 시키면 나올만한 싼 맛이 남. 녹두전.. 한 입먹고 안 먹게 됨. 푸석푸석 목 막힘 그 잡채.. 여행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음식인데.. 너무 실망함 🤔 에피타이저로 나온 두부는 정말 맛있었다. 그 두부에 속은 기분이다. 두부는 괜찮지만 두부 요리는 다시 배워서 내...
Read more열흘동안 무려 두번이나 찾은 곳. 처음 방문시에 아주 만족했기에 주말에 또 한번 찾아갔다. 손님이 많은 걸 쉽게 대응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모습에 실망했고 손님없을 때의 맛과 손님 많을때의 맛이 다르다는 점에 또 한번 실망했다. 두루치기는 값에 비해 비계의 양이 많아서 별로였고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두부 추가시 추가비용 나오는 점도 별로였다. 가장 최악이었던게 주차장에 차량 관리해주는 분이 없어서 이중주차의 경우 손님들끼리 차번호 외치거나 전화해서 차를 빼달라고 해야하는 말도안되는 경우였다. 기본은 해줘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 곳이었다… 두번 방문만에 실망.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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