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JIRI.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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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ly, this cafe has a really good atmosphere. The first floor is like a garden you can walk and enjoy the green trees. On the second floor and third the view is to a large green land. I do recommend this cafe. Other than coffee which is served both Caffeine and Decaf, you can have food there.
Marzieh PournouryMarzieh Pourno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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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문지리535에 다녀왔습니다. 자유로변에 자리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네요. 주차장도 넓고 매장도 넓습니다. 이 넓은 주차장과 매장이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손님 많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좋습니다. 식물원을 꾸며놔서 살아있는 식물들을 옆에하고 커피와 음식을 먹을 수 있네요. 3층까지 있는 홀은 매우 넓습니다. 테이블도 매우 많이 마련되어 있네요. 이런 테이블이 다 차서 손님들로 북적댑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우네요. 행복 해 보이는 연인들의 고소한 데이트에 꿀물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도 보이네요~~^^ 앞에 자유로가 가까이 있어서 뷰도 좋고 실내에 식물들이 가꿔져 있어서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베이커리와 음로들이 맛있네요. 우리가 갔을 때는 베이커리가 빈 자리가 많이 보이네요. 그날그날 정해진 양만 판매하는지 더 채워지지 않고 비워진 바구니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다양한 베이커리를 고르지 못했네요. 음식과 음료는 맛있었습니다. 실내에 심어신 식물원 주변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네요. 군데군데 의자가 놓여져 있어서 데이트 남녀들이 다정하게 앉아있는 모습들도 보입니다. 사진을 찍기에도 배경이 좋았습니다. 북적북적대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저는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약간 안좋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청계구리(청계구리)청계구리(청계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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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및 접근성] 가게 앞과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외부 주차장이 있으며 최소 100대 이상은 충분히 수용 가능하므로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됨. 자유로에서 바로 카페에 진입이 가능한 곳으로 자차가 없다면 방문하기 힘들다. [위생/화장실] 남녀 구분된 화장실이 카페 내부에 있으며 주말 기준으로 사람이 많다면 화장실도 청결하지 못할 수 있음. 인테리어와 화장실 청소 및 유지보수는 꾸준히 하는 듯 하나 대형카페 특성상 주말에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고 화장실은 꾸준리 업장에서 신경쓰지 않는다면 냄새나 청결도가 떨어짐. [서비스/웨이팅]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했음. 주문과 식기 반납은 1층 카운터에서 모두 이루어지며 빵은 카운터 맞은편에 있음. 대기는 없으나 카페에 사람이 많다면 인기가 많은 자리(2층, 3층 자유로 뷰)은 앉기 힘들 수 있다. [맛] 커피 맛은 평범했으며 빵은 먹지 않았음. [키포인트/팁] 카페의 컨셉과 인테리어는 꽤 괜찮으나 주말 한정으로 내방하는 고객은 대부분 가족단위나 중-노년 층이 많음. 이미 꽤 유명해진 카페이기도 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조용한 곳에서 한가로이 즐기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카페임. [재방문 의사] 없음. [결제] 23.05.14 기준 현금 신용카드(IC✅/MS✅/EMV Contactless✅) 스마트폰 결제(삼성페이✅/애플페이✅)
Seunghwan JeongSeunghwa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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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헤이리 근처 대형 브런치카페입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이 단체로 오는 곳입니다. 토요일 점심 오후1시경 갔더니 주차할데가 많지 않아서 제2주차장으로 가서 했어요 2시 넘으니 좀 비어보였어요 파스타는 종류별로 다시키고 새우샐러드도 시켰어요 우선 새우샐러드는 새우가 아주크고 통통하고 아보카도도 옥수수도 토마토도 신선하고 많이 들어가서 만족했어요 파스타는 크림소스 파스타들은 더 맛있어요 베이칸크림파스타는 무난히 맛있고 새우로제파스타도 새우가 통통하고 맛나요 시금치아보카도크림파스타도 크리미하면서 느끼하지 않고 해산물토마토파스타 평타 매운 해산물파스타도 괜찮아요 아메리카노도 향도 좋고 온도도 적정하고 쓴맛도 안나고 딱좋아요 소금빵, 모찌크림치즈빵 고소하고 크리미하고 맛나요~~팥빵은 안에 호두가 들어있네요 이게 베스트라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한 경험이었어요 자리도 넓고 의자도 편하고 수목원같은 실내도 이쁘고 강추~~~~
Suika PSuik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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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될때마다 카페앞 넓은 평야를 보러 자주 가는곳 오늘은 오픈시간보다 약 30분 가량 늦게 도착했지만 그래도 3층 창가앞에 앉을 수있었다 오래간만에 도착한 카페 3층 창가엎 좌석 유리에 주말및 공휴일은 좌석에 3시간 제한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뷰가 좋다보니 시간을 많이 보내고 가시는 분들이 계신가보다 해산물토마토파스타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롤케잌(?)을 하나 먹고 나왔는데 음식맛은 여전히 나쁘진 않았다 커피는 산미나 바디감이 뚜렷하게 나타나지않는 소소한 커피 뷰맛집으로 음식이나 커피보단 정말 뷰하나만 보고오는 카페 카페에서 나오는 길 정문 우측에는 따로 식물이나 디퓨저 또는 섬유스프레이를 파는 곳이 있는데 '양재꽃시장 향' 이라고 내가 따로 부르지만 좋은 향의 제품들이 있다 핸드워시는 2개 1만원, 대용량 디퓨저 1개 1만 2개 1.9만 차량용은 2개 1만 그리고 섬유스프레이 오늘도 디퓨저 두개를 구입하고 나왔다
구혜윤구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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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like a big garden and you can see marvelous rice field view ans clear sky with huge windown. Chairs are cozy and beverages are quite affordable.
Jounrey LJounrey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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