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달기에도 아까움. 이동갈비를 않시켜서 그런지 한참을 기다려도 물도 주지않고 된장찌게와 김치찌게를 각각 하나와 갈비탕두개를 시키니 2인분을 시켜야 한다고 해서 시켰더니 고기먹은후 저렴하게 나오는 작은 뚝배기에 된장찌게가 나옴. 가격을 물어보니 7,000원이라는 말만 할뿐. 외박나온 아들에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분나쁨.결국 시켰던...
Read moreCompare with price food is not delicious. Provided...
Read more오후 2시 반 넘어서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데 여직원 분이 자리 없으니 나가라고 해서 황당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느라 그런지 정색한 표정을 지으시더라고요. 힘 내시기 바랍니다. 그분 빼고는 다 친절했습니다. 암튼 가족들과 놀러 갔다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네에 있는 준수한 갈비집의 맛과 비슷하게 맛있습니다. 숯불에 고기 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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