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식사하고 온 사람입니다.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만난 친동생을 데리고 기분좋게 들어갔는데 어려보여서 그런건지, 이동갈비보다 저렴한 돼지갈비를 주문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숏컷 아주머니분 정말 불친절하시더라구요. 밑반찬이나 추가주문해서 음식을 주실 때도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는데도 대꾸를 한 번 안하시고 한손으로 틱 전해주시더라구요. 맛을 떠나서 밥먹는 내내 불쾌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먹는 도중에 다른 손님분들이 들어와서 이동갈비를 주문했는데 저희를 대하는 태도와는 상반된 태도를 보고 저렴한 걸 주문해서 그런거였구나 확신했습니다. 저렴한 걸 주문했다고 해서 불친절한 태도로 일관하실거면 왜 메뉴에 넣어놓으시는지... 평소 돼지갈비를 좋아하는데 다른 곳은 이동갈비밖에 팔지 않아서 일부러 검색해서 찾아간 곳인데 정말 별로였습니다. 여자 둘, 남자 하나 총 세명이 방문해서 돼지갈비 (16000원) 4인분, 한우육회 한접시(29000원), 공기밥 셋, 비빔냉면(5000원) 이렇게 먹고 나왔습니다. 총 10만1천원 나왔습니다. 적은 금액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게는 두 번 다시 가지 않을 곳입니다. 쓰는 지금도 아직도 화가...
Read more저는 여기 별로 였습니다. 블로그 보고 갔는데 그 이유를 말해보겠습니다. 1.불친절한 종업원 저희가 자리를 바꾸겠다고 하니 매우 짜증 나는 표정으로 저희를 대해줬습니다.(30대처럼보이는 삐쩍마른 여종업원) 2.저희가40만원가량 주문했는데 서비스가 정말 하나도 없었습니다. 3.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다.1인분에 3만원 가량 하는데 국내산도 아니고 미국산인데 양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글을...
Read more리뷰보구갔는데.정말리뷰만큼.큰만족하고왔어요.어른4명에아이3명이었는데.고기굽는상말고도.옆에.애기들반찬챙겨주시고.애기들포크도.먼저챙겨주시고.좋았는데..거기다.맛도참좋더라구요.글구.20.10.18에갔는데.이동소갈비3인분하면.육회주는.서비스를하더라구요.육회도.잘먹고왔습니다.다만.한가지.아쉬운건.바쁘셔서.말씀드린걸.깜빡하시더라구요.그치만.기분나쁠정도는아니라.재방문의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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