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 Bansongjeong when I want to eat Buckwheat noodles(Soba, Memil guksoo). You can enjoy it with rich taste of bonito stock, and driving on the coastal road of east...
Read more먼저 외관과 내관은 깔끔한 편 하지만 홀을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홀이 어수선하고 손님은 많은데 음식나오는 속도는 따라가지를 못함 (앉아서 먹는사람반 서서 기다리는 사람 반) 홀은 5점중 3점
음식맛은 우동은 국물은 싱겁고 면은 쫄깃함이 없는 평균이하수준 소바는 평범한 수준 카케소바는 조금 짠감이 있었지만 맛은 좋았음 김밥은 김밥이었음 (음식양은 먹어보니 성인두명이서 소바1 카케소바1 우동1 김밥1 로 배불리 먹음) 음식은 5점중 3점
평 : 집에서 도보로 5분안에 있으며 대기시간이 10분안쪽이라면 갈만함 하지만 굳이 멀리에서 찾아가 먹을정도는 잘모르겠음 각자 취향은 다르니 경험해보겠다면 말리지는...
Read more입소문으로 이름난 곳인만큼 조그마한 식당 앞에는 저녁 식사가 시작되는 오후6시가 되어 갈 때에는 주차장은 가득하고 늘어선 줄은 작은 장사진이다 번호표를 좀 주면 좋으련만, 아직은 더운날에 한시간 가까히를 줄을 서야하다니..! 과연 이럴 정도로 맛집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도 되돌아 가는 사람은 보이질 않는다. 한적한 시골인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여들다니.. 그런데 음식을 입에 대는 순간 ㅡ 와 이래서 이렇게 멀리 까지 미리와서 뜨거운 볕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시간이나 기다리는구나 주 메뉴가 아닌 김밥도, 그리고 김치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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