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전통의 가게이다. 아침 7시에 방문하여 손님은 몇 테이블 없었지만, 낮에는 미어터진다고 한다. 내부는 깔끔하고 반찬리필은 셀프이다. 반찬은 기본찬인데 맛있다. 옻닭해장국을 주문하였으며, 국물은 간을 해야한다. 소금과 후추가 구비. 처음에는 살을 따로 발라서 먹어도 되고, 국물은 어느정도 먹은 뒤 밥을 말아서 죽처럼 먹어도 된다. 닭은 반마리 들어가는 듯 하다. 이 가게의 단점이 하나 있다면 주차가 힘들다는 것이다. 갓길은 만석이며, 가게 바로 앞은 주차단속 구간이라 이른 아침에 식사하면 단속은 피할 수...
Read more즐겨찾는곳!!예전엔 24시간 하던곳인데 이젠 12시까지 영업한다 내 젊은날 밤이슬 맞고 해장하러 가던ㅋㅋ 아니 새벽이슬맞고 마지막코스로 가던 단골집 이집은 30년후에도 있었음 좋겠다 옻닭해장국 한그릇하고나면 속이 보링되는 느낌ㅋ 양도 많지않아 마지막 국물 한숟가락까지...
Read more가게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많음. 화장실 사용하기 조금 불편함. 건강삼계탕은 색깔이 까맣고 옻 삼계탕은 노란 빛을 띄고 있다. 여름에 빠질 수 없는 한국의 보양식인만큼 매우 맛있고 몸에 좋은 느낌이었다. 공기밥을 추가로 시켜서 남은 옻국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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