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에 유일한 카페인듯. 그러나 호미곶은 여기가 아니어도 곳곳이 전망이 좋으므로, 원두커피와 빵이 필요할때 이용하면 될듯. 1.2층 매장에 테이블은 엄청 많은데, 화장실은 2층에 단 한칸뿐. 성수기엔 주변에 허다한 공공시설 화장실을 이용하고 들어오는게 나을듯. 스페셜티 원두라는데 내 입맛이 경험치가 적어서 구별을 못함, 여튼 저렴한 커피맛은 아니었음. 요즘 여느 카페처럼 1회용 용기가 기본(머그컵에 따뜻하게 마시고 싶었지만) 팥빵 2천원, 모닝빵(딸기쨈 제공) 1500원 등 빵류가 저렴하고 음료가격은 대형카페 수준. 호미곶면에서 기른 우리밀을 직접 제분, 제빵한다는 안내문. 스페셜티 원두커피는 모르겠지만, 우리밀 빵은 분명 담백하고 소박하니 맛있음. 여자사장님이 수시로 빵을...
Read more저도 호미곶에 일출 보러 갔는데, 해 떠오르는 장면 놓칠까봐 조금 여유있게 도착했습니다. 거리도 제법되고 더욱이 초행이라 여유있게 가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갔는데, 호미곶이 튀어나온 바닷가라서 바람이 많이 불고 새벽이라 든든이 입고 가도 얼굴, 귀까지 춥습니다. 우선 작은 담요등도 가지고 가면 좋을 것 같구요. 그날 따라 날씨가 약간 흐려서 수면에서 일출을 못보고 구름사이 해라도 보려고 기다리니 너무 추워 결국 근처 커피숖으로 갔는데, 여기가 에스페란자입니다. 왜 진작 들어와 있지 않았나 후회될 정도로 따뜻하고 여유있게 기다릴 수 있네요.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호미곶 일출보러 가게되면 도착하자마자 가게들러서 2층에 일출 잘 보이는 자리잡아서...
Read morejust okay as a cafe but nicely located to take a break...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