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esing for jajang? There are plenty of cheap quasi-Chinese restaurants across Korea. Tienhong is neither: prepare to pay a pretty price and get authentic northern Chinese cuisine. The shrimp and eggplant is succulent, the tangsuyuk pork juicy and not overly sweet, and the rice wine strong enough to disinfect your sinuses all the way up to your brain. Quiet, comfortable, elegant - just don't blanch...
Read more아주 쏘쏘한 중국집 맛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나간다. 요리는 고추잡채랑 찹쌀탕수육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고추잡채가 더 맛있다. 탕수육은 양념이 너무 새콤했다.
식사류는 해물볶음밥이랑 간짜장먹었는데 둘다 그저 그랬다.... 볶음밥은 덜 볶은느낌이랄까 밥에 간도 덜 되있고 볶음밥의 그 특유한 부슬부슬한 느낌이 전혀 없었다. 차라리 볶음밥보단 간짜장이 나았다. 그래도 살짝 싱거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ㅠㅠ
여기는 기본반찬은 단무지, 짜사이, 양파인데 개인적으로 단무지가 젤 맛있었음. 차로는 중국집답게 자스민 차를 줌. 여기는 방이...
Read more티엔홍 특 짬뽕 20천원
천홍(天弘) Tianhong 하늘은 넓다
천자문의 ‘하늘천따지검을현누루황’ 天地玄黃과는 사뭇 다른 관점이다.
짬뽕의 뚝배기가 식재료의 열기를 앗아 갔는지, 아니면 냉장 냉기를 충분히 제거하지 못했는지 조금 아쉬운 온도의 짬뽕이다.
자판기에는 Mix Coffee가 나온다며, 고구마탕수 한 조각과 Coffe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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