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g — Restaurant in Punggak-myeon

짬뽕을 제법한다기에 찿았다. 마침 몇몇이 앉아서 식사중이다 내심 짬뽕하러 들어 갔는데 손님들 먹고 있는것을 보니 내두 제법 이것 저것 먹어본 처지라 손님중 먹고 있는 볶음밥이 눈에 들어 와 급기야 뽁음밥을 시켰다가 먹느라 혼났다 밥이 질다 못해 풀죽이다 이리저리 뒤척이다 겨우 풀죽을 먹고있늣 속을 달래서 먹덕중 주방장 (짱께집쥔)이 홀로 나와 있길래 조용히 밥이 죽이라 도저히 못 먹겠으니 짜장으로 바꾸어달라고 하니 그냥 먹으라고 한다 다 먹고 무얼 그러느냐 면서 오히려 큰소리를 낸다 자기 불러 세웠다고 내가 큰소리로 하면 손님들 계셔서 조용히 나와 있길래 자리로 불러 이야기했더니 자기집에서는 큰소리로 맛대가리 없다고 떠들어도 된다 네요 외려 더 큰소리로 무슨 배짱 인지 ㆍㆍㆍ 식비를 더...

시골이지만... 가격은 도시급... 맛은 간짜장은 수타라 먹을만 했고 60점... 탕수육은 식재료 기성품을 사서 튀겨 내는듯... 맛은 0점... 주차장은 쓰레기장... 이라 중국 내륙 시골 위생...

야끼우동 재료아끼지않구듬뿍 만나게얌얌 시골에이런명소가있을까 친절하구 음식 맛나구 넓은실내 확트인 전망 강가에있어여 함가보세여 요리가일품입니다 중화요리 명가 추천합니다 입맛은...